인터넷 언어나 축약어들을 국어사전에 실어야 하는가?

등록일 2002.10.30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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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즘 인터넷에서는 맞춤법과 문법을 무시한 언어들이 넘쳐나고 있다. 언어라는 것이 우리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할 때 문제의 중대성이 있다. 컴퓨터 통신에서는 외래어, 특히 영어가 상당부분 대화의 일상용어로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대화방에서는 될 수 있으면 빠르게 자신의 의사를 문자로 표현하고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축약어가 많이 쓰이며, 동시에 소리나는 대로 문자를 표현하는 언어의 변형이 쉽게 일어나고 있다. 처음에는 좀더 편하게 쓸 수 있도록 이어적고, 줄여쓰는 것에서 시작했지만 이제는 재미 삼아 좀더 튀는 표현을 찾아 의도적으로 맞춤법에 어긋나게 적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알아써요(알았어요), 마자 마자(맞아 맞아) 등 단지 편해서 쓰는 이어적기, 조아(좋아), 되자나(되잖아), 마니(많이), 칭구(친구), 남니다(납니다), 추카추카(축하 축하) 등 소리나는 대로 적기, 또 `네'를 `넹'으로, `아니고'를 `아니공'으로, `알지'를 `알쥐'로, 바꿔 적는 경우, `갈게요'가 `갈께엽'으로, `되잖아'가 `돼잖아'로, `해볼래요'가 `해볼레요' 등으로 잘못사용되는 맞춤법, `금 잘있어(그럼 잘 있어), 암거나(아무거나), 짐 갈껀가여(지금 갈것인가) 처럼 줄여쓰는 경우등 종류도 많다. 게다가 이모티콘이란 일종의 은어(아는 사람끼리만 이해하는 언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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