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서양복식 문화사
- 최초 등록일
- 2012.01.20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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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복식문화사 시대별, 영화 감상 후
1.간단한 영화감상평
2.주요인물의 의상설명
3.복식사에서의 내용과의 비교 등 간단한 메모를 적은
서양복식사 스크랩북 / 51 page
목차
Ⅰ. 고대 이집트 - 미이라2
Ⅱ. 고대 그리스 - 트로이
Ⅲ. 중세 고딕 - 브레이브 하트
Ⅳ. 근세 르네상스 - 로미오와 줄리엣
Ⅴ. 근세 바로크 - 아이언 마스크
Ⅵ. 근세 로코코 - 아마데우스
Ⅶ. 근대 낭만주의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Ⅷ. 19세기 후반 - 마이 페어 레이디
Ⅸ. 20세기 전반 - 코코 샤넬
Ⅹ. 20세기 중후반 - 벨벳 골드마인
본문내용
로인클로스 (Loin Cloth)
- 정방형의 천은 허리에 둘러 매어 입음
·쉬스 드레스(Sheath dress)
- 일명 쉬스 스커트라고도 함.
- 주로 두꺼운 리넨이나, 울에 자수를 하거나 구슬로 장식했으며, 가죽을 무늬대로 컷 아웃하거나, 끈으로 그물처럼 엮어 짜 장식
- 끈이 달린 긴 스커트로 일반 남녀가 다 입었으나 특히 여자가 주로 .
3. 복식사에서의 내용과의 비교
전체적으로 고증이 안된 의복과 아이템들을 사용하고 있다. 오락성과 화려함을 위주로 이집트 복식의 이미지를 불러 왔다고 한다. 이모텝은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왕 앞에서도 가발을 쓰지 않고 있는데 이는 예법에 맞지 않을 것으로 사료 된다. 그리고 앤크 수 나문 & 네퍼티리 공주의 의상은 여성의 관능미를 드러내기 위해서 연대적 감각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집트 시대에 브레지어가 있었다는 말은 금시 초문이다. 소재 또한 마직물, 견직물을 사용하였을 텐데 저런 금속성의 느낌을 나타내는 의복이 나올 수 있을지 의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