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광고 변천사
- 최초 등록일
- 2012.01.20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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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박카스 TV광고 변천사 1960-2011
목차
없음
본문내용
초기의 박카스 광고 (1960년)
초기의 박카스 광고는 별주부전, 경찰과 도둑, 샐러리맨 시리즈, 바다이야기 등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으며 코믹한 느낌을 주었다.
별주부전 편.
경찰과 도둑 편.
샐러리맨 시리즈 편.
초기의 박카스 광고 (1960년)
또, 중간중간 계절에 따른 배리에이션(Variation)이나 바캉스에 관련된 광고 등도 활용하였다.
해변의 연인 편.
소풍 편.
바캉스 편.
박카스 광고 (1960년 말~ 1970년)
1970년 <동아일보> 창간 50주년 기념으로 브라질의 오라리아 축구팀을 초청한 경기 스폰서가 된 박카스는 ‘승리는 체력에서!’ 라는 캠페인이 나왔고 이것은 1960년 말 ~1970년도 TV 광고에서도 이용되었는데 이때, 럭비, 수상스키, 권투, 사이클, 태권도 등 각종 스포츠를 다루었으며 이 때 제품의 장점과 효능, 효과등을 반복 표현하였다.
농구 편.
럭비 편.
수상스키 편.
사이클 편.
아이스하기 편.
박카스 광고 (1960년 말~ 1970년)
이 외에도 박카스 CM Song 가사 현상 공모 광고를 하여 가사모집을 하였으며 신형 PP캡에 대한 광고로 박카스의 모습이 변하였다는 것을 알렸다. 또 ‘그날의 피로는 그날에 풀어버립시다’ 라는 중요한 슬로건이 등장했지만 1976년 자양강장 음료의 광고금지 조치로 시리즈화 및 대중들에게 화자 되진 못했지만 1993년 이후 다시 쓰이게 되었다.
CM 송 가사 공모 편.
신형 PP캡 편.
무사고운전자 편.
참고 자료
책 [박카스 40년 그 신과와 광고 이야기] 신인섭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