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철학] 철학의 개념

등록일 2002.10.30 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플라톤의 이상국가론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
노장철학에서 강조하는 도의 개념
목적론적 논증
우주론적 논증

본문내용

플라톤의 가장 중요한 '대화편'인 『국가론』은 대략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첫째 부분(제 5권 끝까지)은 이상국가의 구조를 설명하고 있다. 이것은 역사상 인류가 그려왔던 '유토피아'들 가운데 가장 최초의 것이었다.
여기서 도달한 결론 가운데 하나는 철학자가 통치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제 6권과 제 7권은 '철학자'라는 낱말을 정의하는 데 관련되어 있고, 이 부분이 바로 둘째 부분이다.
셋째 부분은 여러 종류의 실제 법률을 들어 그 특징과 결점 등을 논하고 있다.
『국가론』의 명목상의 목표는 '정의'란 무엇인가를 정의하는데 있다. 그러나 정의하기 전에 일찍이 다음과 같은 것이 정해 있다. 즉, 모든 것은 그 세부를 보기보다는 대략적인 것을 보는 것이 더 용이하므로, 우리는 개인을 의롭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를 탐구하기보다, 의로운 국가는 어떤 국가인가를 탐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정의'는 생각할 수 있는 최상의 국가의 속성으로 되어 있을 것이므로 먼저 그러한 국가가 묘사되어 있으며, 그리고 나서 이 완전성 가운데 어떤 성질을 '정의'라고 불러야 하는가를 논하고 있다.
플라톤은 먼저 시민들은 세 계급으로 분류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평민계급과 군인계급, 수호자 계급이다. 수호자 계급만이 정권을 가질 수 있다. 수호자 계급의 수는 다른 두 계급의 수보다 훨씬 적어야한다.
플라톤이 본 바와 같이, 여기서 문제되는 것은 수호자들로 하여금 입법자의 의도를 수행하도록 하는 일이다. 이 목적을 위해 그는 여러 가지 제안을 한다. 교육적·경제적·생물학적·종교적인 여러 계획을 제안한다.
제일 먼저 고찰되어야 할 일은 교육이다. 이것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음악과 체육이다. 이 둘 모두 오늘날에 가지는 의미보다는 더 넓은 것을 의미하고 있다. '음악'이라 할 때 시적 정서의 영역에 속하는 모든 것을 의미하고, '체육'이라고 할 때는 우리가 소위 '운동'이라고 부르는 것보다 좀더 넓은 의미를 가진다.
신중·예의·용기 등이 교육을 통해 함양되는 주요 목표인 것 같다. 대단히 어릴때부터 접촉하는 문학작품이나, 음악 등을 엄격히 검열하여 허락된 것만 읽고 듣고 할 수 있다. 어머니나 유모들도 그들의 자녀들에게 다만 허락된 이야기만을 할 수가 있다.
호머나 헤시오도스는 허락되지 않는다. 첫째로, 그 작품에 보면 신들이 때로는 교육상 좋지 못하게 행하기 때문이다. 둘째로, 호머나 헤시오도스에 보면, 독자로 하여금 죽음을 무서워하게 만드는 점이 많다. 셋째로, 크게 웃는다든지 하는 일은 예절에 어긋난다. 넷째로, 호머에는 호화로운 연희를 찬양하는 글이 많고, 또 어떤 곳에는 신들의 정욕을 서술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다.

참고 자료

1. 종교 철학 연구, 송헌은, 원광대학교 출판부, p. 471 ∼ p. 483
2. 종교 철학 개론, 존. H. 힉 원저, 황필호 역, (주)종로서적출판, p. 49 ∼ p. 54
3. 종교와 철학 오태환 저, 경성대학교 출판부, p. 218 ∼ p.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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