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한정영의 아버지를위하여

등록일 2002.10.30 | 최종수정일 2014.06.1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자료를 열어본사람은 분명.. 중앙대 학생일듯.. ㅋㅋ
것도 한교수님 수업듣는 사람.. 맞죠?? ㅋㅋㅋ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버지를 위하여'란 제목에서 받아지는 첫 느낌은 아버지에 대한 예찬론과 같은 느낌을 전달해준다. 하지만 이소설에선 아버지를 위한 예찬이 아니라 주인공인 화자의 아버지에 대한 연민의 느낌을 강하게 받고 있다. 이소설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화자는 선우라는 초등학교 6학년의 아이로서 1년전만 하더라도 모범적인 아이였으나 현재는 같은 학급의 급우들 사이에서 속칭"짱"으로 군림하는 아이이다. 그 아이에게는 언제나 너무나 소중하게 여겨지는 사진이 있다, 바로 월남참전용사 였던 아버지의 사진이다. 사진속의 아버지는 적어도 이 아이에게는 영화배우보다 잘생겼으며, 한손에 들고 있는 M16소총과 반도에 매달린 수류탄, 화이바에 더해진 위장까지 전쟁영화의 그 어떤 영웅 보다도 더 멋지게 비춰지는 아버지의 사진이 그것이다. 아이는 언제나 또래의 친구들에게 아버지의 자랑을 하곤한다. 초반에 아이는 매우 거칠은 모습으로 비추어진다. 그렇게 자랑스러운 아버지의 아들이면서도, 학교에선 친구들에게 주먹을 휘둘르며, 선생님이 시킨 사항만을 요구하는 반장에게도 폭력을 휘두르며, 초반에 이 아이가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결국 선생님과의 교무실에서 면담중에 이야기의 초반과는 다르게 아이는 자신에게 영웅처럼 보여지던 아버지에 대한 강한 부정을 하게 된다, 선생님이 집으로 가정방문을 오겠다는 말에 아이는 미친 듯이 고민하게 되고, "어디로든 도망이라도 가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았지만 무작정 그럴수는 없었다. 만약에 그렇게 되면 선생님은 집으로 나를 찾아올테고 , 그러면 아버지를 만날 것이 아닌가, 그건 정말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치는 일이었다" 란 부분에서 선생님에게 아버지를 보게 하지 않겠다는 아이의 생각과 아버지가 전사를 했다는 말을 함으로서 이 아이의 아버지가 살아있고 또한 선생님의 말대로 전쟁이 끝났기에 돌아 와서 집에 있지만, 아이에게 있어서 영웅인 아버지는 선생님에게는 보여줄수 없는.. 즉 아버지가 정상 아닐것이라는.. 최소한 사진속의 모습이 아닐것이라는 강한 메시지를 던진다. 아이는 결국 반성문을 쓰라는 선생님의 말을 무시하고 교무실을 뛰쳐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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