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읽고

등록일 2002.10.2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봄이 저물어 가는 즈음 나는 이 책과 만나게 되었다. 이 만남을 통해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되돌아볼 수 있었고 앞으로 다가올 남은 삶에 대한 나의 위치와 감당해야 할 몫을 분명히 깨달을 수 있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서, 경혜와 혜완, 영선의 삶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이야기일 수 있다는 마음에 더욱 겸허해지며 겸손해질 수 있었다.
책장을 넘길수록 그들의 삶이 여동생과 여자친구들에게 했었던 잘못 등과 같은 나의 작은 부분으로 다가왔고, 나는 그들을 이해하며 같이 웃고, 울고 때로는 가슴이 저리는 듯한 잔잔한 아픔이 밀려오기도 했다. 경혜처럼, 평범한 행복을 포기하고 끝없는 이상을 향해 쫓아가는 치장된 삶이 나일 수 있다고 생각하였고,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한 몸짓이 나였음을 솔직히 고백할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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