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사회와컴퓨터(마대성 언어코드조사)

소개글

광주교육대학교 1학년 지식정보사회와 컴퓨터 마대성 교수님 언어코드와 CPU에 관한 정리입니다.

목차

1. 아스키 코드(ASCII)
2. ISO-8859-1 부터 ISO-8859-15
3. 한글 완성형 코드(EUC-KR, UHC)
4. 한글 조합형 코드(JOHAB)
5. 일본어 EUC-JP 코드
6. 일본어 SHIFT_JIS 코드
7. 중국어 GB-2312(간체) 코드
8. 중국어 HZ(간체) 코드
9. 중국어 BIG-5(번체) 코드

본문내용

1. 아스키 코드(ASCII)
주로 영어와 몇몇 기호를 표시하기 위해 쓴다. 미국에서 표준화가 추진된 정보교환용 7비트 부호로 PC를 중심으로 국제적으로 사용된다. 컴퓨터에서 처리하기 용이한 8비트 데이타를 이용하기 위하여 숫자, 문자, 특수문자에 번호를 부여한 것이다.

2. ISO-8859-1 부터 ISO-8859-15
주로 유럽에서 쓰이는 언어들(독일어,프랑스어,터키어,그리스어,키릴어(러시아 등) 등등)을
표현하기 위해 쓰인다. ASCII에 포함된 95자의 인쇄 영역은 현대 영어로 정보를 표현하는 데 충분하다. 하지만 로마 문자를 쓰는 다른 언어에는 ASCII로 처리할 수 없는 추가적인 기호를 포함하고 있다. 예를 들면 ß(독일어), ñ(에스파냐어), å(스웨덴어와 북유럽 언어) 등이다. ISO 8859는 8비트로 구성된 바이트의 8번째 비트를 이용하여 128자의 추가적인 문자를 할당하여 이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제안되었다. 하지만 한 종류의 문자 집합만으로는 필요로 하는 모든 문자를 처리할 수 없어 여러 가지 매핑이 개발되었다. ISO 8859-n 부호화는 인쇄 가능한 문자만을 포함한다. 문자가 대응되지 않은 곳은 제어 문자로 활용된다. IANA는 ISO/IEC 646에 정의된 C0 영역(0-31)과 ISO 6429에 정의된 C1 영역(127-159)을 제어 문자로 사용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