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카멜레온과 하이에나

등록일 2002.10.29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맨 처음 이 책을 보기 시작할때 '카멜레온과 하이에나'라는 제목이 무얼 뜻하는지 선뜻 와닿지 않아서 고개를 갸우뚱하였다. 언론이라는 말이 부제에 있어서 더욱 생소했고 과연 작가가 무슨 의도를 가지고 책을 썼는지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강준만 작가의 집필 의도를 곰곰이 다시 생각해보면 제목과 부제의 연관성을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을거 같았다. 즉, 권력의 탄압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변신을 거듭해야 하므로 언제 어디서나 주위 환경에 따라 색을 바꿀 줄 아는 '카멜레온', 그리고 떠오르는 권력은 추켜세우고 쓰러지는 권력은 짓밟아버리는 남이 먹다 남긴 썩은 고기들만 부지런히 주워 삼키며 패거리 의식을 가진 '하이에나'의 양면성을 드러내고자 하는 게 작가의 의도였을 것이다. 개화기에서 시작하여 일제치하, 미군정 그리고 지금까지의 우리나라 각 대통령 정권하의 언론 실상을 통해 한국 언론의 특징과 문제점이 이 책에 자세히 나타나있다. 이 책에서 작가는 개화이후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 언론의 115년사를 그 시대의 배경과 결부하여 소개하고 비판하고 있다.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근대 이후 한국의 역사를 공부하는 기분이 들었다. 여기서 느낀 이책의 장점은 내가 잘 알지 못했던 언론의 초창기와 발전 상황을 그 시대 배경을 자세히 묘사한 가운데 나타내어서 이해가 쉬웠다는 점이다. 글을 서술하면서 작가는 그 시대 중심 사건을 자세히 조명하면서 그 사건에 관한 학자들의 반대된 견해도 모두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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