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문예산책]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북한 문화예술의 관계
- 최초 등록일
- 2012.01.07
- 최종 저작일
-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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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ⅰ. 북한의 김정일
1) 김정일 국방위원장
2)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성격, 취미, 저작
ⅱ. 김정일 통치 시기 북한 문화 예술
1) 김정일 통치 시기 북한 문화예술 정책
2) 기능주의 예술관
3) 김정일과 북한의 문화예술 작품
Ⅲ. 결론
본문내용
Ⅱ. 본론
ⅰ. 북한의 김정일
1)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일(金正日, 1941년 2월 16일 ~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인·정치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의 위원장이며 조선로동당의 총 비서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3, 4대 국가 수반 김일성과 독립운동가 겸 공산주의자 김정숙의 첫째 아들이었다.
6.25전쟁 때에 평양에서 철수하여 만주지역의 청춘으로 피신하였지만 중공군에 의해 돌아올 수 있었다. 또한, 그는 김일성종합대학 정치경제학과를 졸업하였고, 1961년 7월 22일 조선노동당에 입당한 이후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과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등에 선거되고 1970년대부터 부친 김일성주석의 후계자로 지목되었으며, 1980년 제6차 당 대회를 통해서 공식적인 후계자로 확정, 자리잡았다. 1994년 김일성 공화국 국가주석의 사망 이후 공화국의 실제적인 제1통치자가 되었으며[4], 경제적 상황이 매우 좋지 않았던 1993년 이후 6년간의 고난의 행군 시기를 거치면서 무능력한 지도자로 비판받게 되었고, 최근에는 10대 독재자 명단에 올랐다. 김정일의 후계자는 김정은으로 지목되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로 부른다.
2)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성격, 취미, 저작
김정일은 청소년기부터 문학과 시, 영화, 역사학 등에 관심이 많았다. 그는 아버지처럼 시와 노래를 짓는 것도 좋아했지만,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기도 했다. "민족과 운명", "조선의 별" 등 영화를 만들기도 했으며, 신상옥 감독을 통해서 "불가사리"를 제작했다. 그는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 연출을 하기도 했으며, 시와 단편소설을 쓰기도 했다.
참고 자료
남북 사회 문화·체육 교류의 필요성 (2005년 6월 통영소식지 기고) |작성자 강양욱
남북관계와 사회문화 교류,협력 (남북 통일에 관한 정보 공유.) |작성자 가장인
북한 문화예술 현황 분석(2011) - 박영정
김정일 시대 북한문학의 특징 - 배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