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아주 작은 차이를 읽고...

등록일 2002.10.29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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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이 책을 읽기 전 어릴 때 내가 받은 사회교육에 의해 여자는 남자 보다 아래에 귀속되어 있다. 그리고 여자는 남자와 동등한 입장이 될 수 업다라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학기 초 리포트로 제출을 했듯이 나는 여성운동을 하는 이유와 근거가 말도 안되는 논리라고 생각했다. 25년 전 독일 여성을 모델로 한 이 책에서는 여성들의 성이 이 사회에서 여성들이 억압당하는 도구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나는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도 이러한 슈바르쳐의 의견에 조금도 수긍하거나 동의하는 면이 없었다. 당연히 여성들은 아이를 놓아야 하고 그 아이를 기르는 쪽은 여성이며, 가정 일 또한 여성들의 일이라는 간단하고도 보수적인 한국식 남자들의 논리가 나에게도 깊숙이 스며들어 있었던 것이다. 하기야 나도 여성들과 집안 일에 관해서는 보수적인 남성의 입장임에 분명하다 다른 것도 마찬가지지만.. 여성은 결혼을 해야한다. 결혼을 믿며느리 제로 하든 데릴사위제로 하든 따로 독립해서 두 남녀가 결혼 생활을 하든 결혼은 한다. 여기서부터 여성들은 '창살 속에 갇힌 새'라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나름대로 어느 나라 여성이건 간에 남편의 내조를 잘하는 여성 그리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를 꿈꾼다. 여성들은 보통 집안에서 남편을 내조하며 가정 일에 충실한다. 그것이 현명한 여성의 모습이고 남성과 여성 둘 다가 바라는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내가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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