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제도의 종류와 우리나라 환율제도의 변천
- 최초 등록일
- 2012.01.05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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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 자료는 환율제도의 종류와 우리나라의 환율제도의 변천에 대해 상세하게 정리한 자료임
목차
1. 세계 환율제도의 변천
2. 우리나라 환율제도의 변천
2-1. 고정환율제도
2-2. 단일 변동 환율 제도
2-3. 복수 통화 바스켓 제도
2-4. 시장 평균 환율 제도
2-5. 자유 변동 환율 제도
본문내용
세계 환율제도의 변천
미국이 베트남전을 치르며 대규모 재정적자가 발생하는 등 어려움을 겪자 일부 국가들은 자국이 보유한 달러를 금으로 바꿔줄 것을 미국에 요구하였음
미국이 1971년 더 이상 달러를 금으로 바꿔줄 수 없다는 ‘금태환 정지선언’을 하며 “브렌트우즈체제”는 붕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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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튼우즈체제” 라 불림 (미 달러의 교환비율은 금과 일정하게 유지
하고, 다른 나라들의 통화 교환비율은 달러에 고정시킴)
? 금 1온스 = 35달러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인 1944년 세계 주요국들은 금과 미국 달러를 기준으로 하는 고정환율제를 채택하였음
미국은 독일 마르크화, 일본 엔화 등 각국 통화를 미 달러에 대해 평가 절상하고 금과 달러 교환비율을 조정
“스미소니언체제 “ 라 불림. (고정환율제는 유지됐지만 대신 금과 달러 교환
비율이 1온스당 35달러에서 38.02달러로 바뀜)
하지만 달러를 기축통화로 한 고정환율제는 태생적인 한계를 갖고 있었음
금의 생산량은 제한적인 반면 세계경제의 발전으로 교역량이 많아지며 달러 수요는 늘었기 때문. 만약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이 달러 공급을 증가시킨다면 달러 가치에 대한 신뢰성이 하락하는 딜레마에 빠지게 됨 (트레핀 딜레마, Triffin Dlemma)
결국 국제통화기금(IMF)은 1976년 각국이 고정환율제와 변동환율제 중 하나를 채택할 수 있도록 하는 “킹스턴 체제”를 출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