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인 것이란?

등록일 2002.10.29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여성은 죄의 근원?
♣신화로 읽어보는 남성
♣영원한 삶

본문내용

나는 평소에 남자와 여자의 차이에 대해 그리고 사람들의 장수에의 갈망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위에서 말한 신화들을 읽으면서 그 결론을 내렸다거나 하지는 않았다. 다만 내게 생각의 시간을 준 신화였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아마도 사람들이 말하는 것 처럼 신화는 삶의 토대이기 때문 일 것이다. 신이란 『죽지도 늙지도 않고 모든인간을 다스리고 영향을 끼치는 인간을 닮은 모습』이라고 한다. 고대 신화적 세계에서 전형적 인간은 자신을 초월하는 어떤 신적인 세계에 숙명적으로 종속된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시대에서 이상적인 인간은 한편으로 신의 세계와 가장 잘 소통하는 인간이거나 또는 그에 맞서 과감히 자신의 삶과 의지를 펼쳐 가는 영웅의 모습이다. 이에 비해 인간의 힘을 절대적으로 초월하는 세계에 지배되고 운명 지어진 나약한 인간의 모습 역시 또 다른 한편의 인간상을 보여 주고 있다. 운명의 여신에게 지배되는 인간, 숙명 지어진 오이디푸스나 소포클레스의 비극시에 드러나는 인간상이 그것이다. 그럼에도 인간은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에서 보듯이, 이데아의 세계를 회상하며, 본질을 직관하기에 동굴을 벗어나 다시 동굴로 돌아오는 지혜로운 존재이기도 하다. 앞서 말하기도 했지만 내가 신화를 읽으며 얻은 것은 눈에 보이는 현상 속에 내포되어 있는 한 차원 높은 진리에 대한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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