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마르크스의 인간관

등록일 2002.10.29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서론
2. 본론
(1) 마르크스의 고정된 인간개념비판
(2) 현실적으로 인간본성은 사회적 제관계의 총화
3. 결론

본문내용

일부 마르크시스트 학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학자나 일반인들이 마르크스를 오해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에서 그 왜곡이 극에 달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여러가지 이데올로기적 조작도 있겠으나 무엇보다 마르크스에 대한 무지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조금이라도 마르크스의 저작을 직접 대해 본다면 마르크스야말로 오늘날 미국에서 적대시하여 비난하는 그런 인물도 아니요, 소련에서 자기네 것으로 우상화시켜 놓은 그런 사상가도 아니며, 오히려 서구적 전통에 뿌리박은 휴머니즘의 완성자요, 인간해방의 철학자임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사실 오늘날 헤겔과 마르크스의 관계에 대하여는 여러가지 논란이 있다. 그러나
명백한 점은 마르크스야말로 헤겔철학의 합리적 핵심을 가장 잘 계승하고 있으며,
한편으로 헤겔을 비판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청년 헤겔학파의 보수성과는 달리
헤겔의 변증법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그 관점에서 소외된 노동을 다루고 있다는
사실이다.
마르크스에 있어, 인간은 활동적 존재이다. 그러나 인간의 활동은 절대자의 자기인
식이 아니라 세계와 인간 자신의 창조이며 변혁이다. 따라서 마르크스에 있어 인간
은 결코 완성될 수 없으며, 인간에 대한 최종적인 궁극적 규정도 불가능한 것이다.
때문에 마르크스의 인간관은 결코 개념으로만 머물 수는 없다. 인간을 이해한다는
것은 단지 인간이 과거에 무엇이었나를 이해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러나 인간은 단
순히 현재까지의 존재 그것이 아니다. 그는 무엇보다도 가능성이며 당위성인 것이
다. 실천에로의 마르크스의 전환도 이에서 나온다. 즉 그의 인간관은 단순한 개념에
머물 수 없으며, 자신의 인간적 가능성을 실현시키지 못하는 소외된 인간에 대한
비판인 동시에 인간성을 쟁취하기 위한 인간주의적 투쟁의 계획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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