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치의이해] 로마인이야기7

등록일 2002.10.29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 티베리우스 황제
2. 칼리굴라 황제
3. 클라우디우스 황제
4. 네로 황제

본문내용

1. 티베리우스 황제
아첨을 들은 사람이 불쾌감을 느끼는 것은 그런 어처구니없는 말을 듣고 좋아할 정도의 사람으로 평가된 것이 불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에서 아첨이 사라지지 않는 것도 사실인데, 그것은 아첨을 듣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인간만큼 태연하게 모순된 삶을 사는 동물도 없다. 강력한 지도자 따위는 필요없다고 말하던 사람들이 위기가 닥치면 당장 '제일인자'니까 앞장서서 현지에 가서 위기탈출을 지휘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여 요구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한가해지면 생각을 하게 된다. 병사들은 아우구스투스가 죽은 뒤 자신들의 처지에 불안을 품게 되었다. 어쨌든 아우구수투스의 치세는 40년 동안이나 계속되었다. 그런데 이제 갑자기 그것이 중단된 것이다. 로마 군단병은 지원제인 직업군인이다. 그들의 불안은 일자리를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생겨났다. 칼을 빼든 병사들이 에워싸고 있는 연단 위로 한 사람씩 끌려 올라가면, 그자가 유죄인지 무죄인지를 대대장이 병사들에게 묻는다. 유죄라고 외치는 목소리가 많으면, 그자를 연단 밑으로 떨어뜨려 죽인다. 한 사람이 살해될 때마다 병사들 사이에서는 환호성이 일어났다. 조금 전까지는 동지였던 자를 죽이면 자기 죄가 사라진다고 여기는 것 같았다. 게르마니쿠스는 피에 미친 병사들이 평상으로 돌아오려면 다른 피를 뒤집어쓰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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