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음주와 건강

등록일 2002.10.28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과음을 했을 때 뇌의 변화
2. 술의 대사과정
3. 얼굴이 붉어지는 이유
4. 적정 음주량
5. 술을 받아들이는 데 있어서 남녀 차이
6. 술과 남성호르몬
7. 임신 기간 중 음주가 태아에 미치는 영향
8. 신생아 100명중 1명 신경발달장애

본문내용

♣ 과음을 했을 때 뇌의 변화
술에 의해 뇌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실험으로 술 먹기 전과 술을 먹은 후의 뇌를 단층 촬영해 보았다. 그 결과 술 마시기 전의 뇌에는 노란색이 많이 띄었지만 음주 후는 보라색이 많이 나타났다. 보라색으로 갈수록 뇌의 활동이 줄어들었다는 의미인데 이는 술이 일시적으로 뇌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의 공급을 차단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폭음 후 기억이 끊어지는 이유로, 뇌의 기능이 일시적으로 중지됐기 때문이며 이때의 뇌는 최소한의 기능만 한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사람들이 잠을 잘 때와 똑같은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만취된 상태에서 자신이 보고 느낀 일들이 기억나지 않는 것은 술이 뇌에서 일어나는 정상적인 신경세포의 전달 과정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기억과 학습을 관장하는 뇌의 '해마'에는 신경세포가 밀집돼있다.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탐산'은 신경세포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해마의 수용체가 닫혀있으면 이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결국 기억이 전달되어 저장되지 못하는 것이다. 술을 과음했을 때 기억이 끊어지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해마에서 이와 같은 현상이 자주 일어나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전문가들은 "술은 건망증을 유발하며 충분한 양의 술을 마신 경우에는 필름이 끊어질 수도 있고, 이러한 증상이 자주 반복되면 알코올 중독의 증상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