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빵과 장미' 를 보고..

등록일 2002.10.28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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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빵과 장미는 노동자들의 인권에 관한 영화로서,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한 빌딩에서 일하는 외국인 (주로 불법체류자와 이민자) 비노조 용역직 미화원들이 열악한 환경과 자신들이 받고 있는 부당한 대우에 맞서 권리와 복지를 되찾기 위해 투쟁하는 과정을 그렸다. 이 영화의 감독인 영국의 켄 로치는 이전부터 노동계급과 관련된 몇 편의 사회적인 주제의 영화를 만들어 왔으며, '빵과 장미'는 그의 최신작이다. 이 영화의 제목인 '빵과 장미'는 노동자들이 생존의 안정, 즉 최소한의 생존 조건을 뜻하는 '빵'과 인간다운 생활, 즉 '장미'를 모두 원하며, 그들에게는 그 두가지를 가질 권리가 있음을 의미한다. 노동계급과 관련하여 사회성, 정치성을 띤 기존의 영화들이 노동자들의 생존 문제에서 비롯되는 갈등에 초점을 맞췄던 것과는 달리, 이 영화에서는 그들이 인간답게 살기 위해 누려야 할 생존 이상의 것들, 즉 복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영화의 시작은 주인공 마야가 멕시코 국경지대의 숲에서 다른 밀입국자들, 그리고 그들을 인도하는 이들과 함께 국경을 지키는 군인들의 눈을 피해 달아나는 장면을 보여준다. 손에 들고 뛰어가면서 찍은 듯 심하게 흔들리는 카메라의 촬영 기법이 그들의 급박한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해줘서 마치 실제 밀입국 현장을 보는 듯하다. 마야를 태운 트럭이 미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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