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12억 짜리 냅킨 한 장'을 읽고...

등록일 2002.10.28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 꿈은 디자이너입니다."

꿈에 대한 경계선이 모호했던 어린시절에 누군가가 내게 꿈이 무어냐 물었을 때, 나는 그냥 디자이너라고 대답했었다. 어떤 디자인을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디자인 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은 당연히 없었으며, 나의 목표와 10년 뒤 혹은 20년 뒤의 나의 모습은 디자이너라는 결과론적인 생각 뿐이었다. 부모님과의 갈등 속에 겨우 미술학도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입시라는 관문을 치르는 예비 디자이너로서 나는 디자인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알고 있지 못했다. 대학에 들어와서 첫 대면한 교수님의 질문은 역시나 '디자인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것이었다. 35명의 학생 중 그 누구도 그 질문에 머릿 속만 복잡해 질 뿐 대답을 하지 못했던 낯부끄러웠던 기억이 떠오른다.
저자 김영세씨는 '디자인이란 변화의 추구'라고 정의 내렸다. 변화를 추구하며, 추구해야만 하는 것이 디자인이다. 정말 맞는 말이긴 하지만, 나는 자신이 디자이너라면 각자만의 디자인에 대한 개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