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감상문

등록일 2002.10.2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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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난 또 이 책을 읽고서 이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사람이 나를 보고 이런 책 한 권을 읽고 혹한다고, 귀가 얇다고 손가락질하는 사람이 있을런지 모른다. 그렇게 말해도 좋다. 그러나 난 나 자신이 최소한 솔직한 것 같다. 돈을 많이 번다는 것은 돈이 많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 보면 위험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한다. 내가 대학에 들어와서 한 어떤 선배를 보고 느낀 점이 있다. 그 선배는 부자이다. 그 선배는 왜 학교를 다니는지 모를 정도로 노는데에 주력을 다했고 공부는 뒷전이었다. 내 친구와 내가 그 선배와 술자리라도 함께하게 되어 진솔한 얘기를 하게 될 때면 우리는 조심스럽게 왜 그렇게 공부를 안 하시는지, 학고 맞아서 학점에 문제가 생겨 졸업 후에 취직하는데 문제가 생기지 않겠냐며 근심 어린 말을 털어놓곤 했다. 그 선배의 대답은 항상 똑같았다. 난 학교를 그만 두고 아버지 사업을 물려받으면 된다는 것이었다. 우린 부자 아버지를 만나 인생을 즐기며 사는 그 선배를 부러워하면서 한편 배우는 데에는 다 때가 있을 것이고 지금 배워야할텐데 라고 걱정하며 우리가 부유하지 못한 것이 더 좋은 환경일지 모른다며 서로를 위안했다. 그리고 갖춘 부모 밑에서 태어나지 못한 우리의 환경이 인격 형성과 학문의 함양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부자를 좋지 못한 방향으로만 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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