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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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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1.12.27
최종 저작일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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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상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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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대적 변천에 따른 경제학의 흐름



제 1장 고전학파 이전의 경제학
16세기 후반에서 18세기에 걸쳐 유럽의 국가들은 절대왕권을 확립하게 된다. 이렇게 절대왕권을 유지하기위해서는 강력한 군사력이 필요했고 강한 군대를 위해서는 국부의 축적이 필수적이었다. 존 로크는 국부의 척도는 금과 은만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집, 옷, 음식 등은 사용하면 소멸되므로 진정한 국부라 할 수 없기 때문에 소멸되지 않는 금과 은이야말로 나라가 얼마나 부유한지 알 수 있는 척도라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이 받아들여져 유럽열강들은 식민지 무역을 하고 다른 나라의 상선을 약탈하는 것을 묵인해 주었다.
맨더빌은 유효수요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무조건 저축과 검약만을 내세우지 말고 적절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유효수요를 만들어야 경제도 살아나고 국부도 증가한다는 주장을 하였다. 개인의 이기심을 꺾으면 오히려 국가의 부가 줄기 때문에 사익을 최대화하려는 개인의 이기심을 꺾지 말아야한다는 맨더빌의 주장은 훗날 아담 스미스를 통해 고전학파 경제학으로 완성된다. ‘유효수요’ 이론은 케인스에 의해 완성을 보게 되어 대공황극복에 기여한다.
케네는 경제를 반복적으로 순환한다고 본 최초의 경제학자였다. 그리고 농업만이 진정한 부를 창조해낸다고 생각한 중농학파 학자였다. 농업만이 진정한 부를 생산해내는 생산적 분야인 반면 상공업은 비생산적인 부에 불과하다고 정의했다. 금이나 은은 단순한 화폐적 부에 불과해 국부의 순증가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당시 프랑스는 전인구의 90%가 농업에 종사하기 때문에 이런 생각이 나왔다. 케네가 국부를 늘일 수 있는 방법이 단순한 화폐적 부의 축적이 아니라 ‘순생산물 증가’라고 본 것은 중요한 경제사상적 진보였지만, 순생산물 증가의 원천을 오직 농업에만 국한시킨 것은 잘못된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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