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림 시집 감상문

등록일 2002.10.2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번 문장작법 수업을 들으면서 글쓰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어떤 글이나 문학작품을 읽고서 느낀 감정을 글로써 표현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새삼 느껴가고 있다. 과의 특성상 수많은 공식들과 씨름하고 인과가 분명한 사안에 대하여 고민하고 또 그 해법을 풀어 가는 것만 공부해온 내게 공식으로 정확히 답이 나오는 문제가 아닌 즉 머리로써가 아닌 마음으로 고민을 한다는 것이 훨씬 더 어려운 일임을 알게되었다.

이번 수업을 통해 물론 자의는 아니었지만 많은 시들을 읽게 되었고 또 이제는 처음보다는 어느 정도 시를 바라보는 눈도 가지게 된 것 같다. 아직은 시를 정확히 감상한다는 것이 어렵게만 느껴지지만 문학작품을 읽으면서 언제나 정확히 작가의 의도나 문학성을 파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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