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 사회경제사] 맛질의 농민들

등록일 2002.10.27 MS 워드 (doc)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적은 분량이지만 이 사료 자체가 조선후기의 획기적인 자료이고 근대사부분에서 굉장히 논란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정리하느라 애를 먹었죠

목차

Ⅰ. 머리말
Ⅱ. 예천 박씨가의 배경
A. 지역
B. 가계
C. 자료
Ⅲ. 경제생활-19세기 농촌사회에 있어서 사회적 분업
Ⅳ. 촌락생활-18, 19세기 대저리의 신분구성과 자치질서
Ⅴ. 맺음말

본문내용

Ⅰ. 머리말

지금까지의 조선 후기의 사회 경제사에 대한 연구는 일제 식민집권에 의한 피동적 근대화라는 식민사관적 명제를 탈피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른바 조선후기의 신분제의 붕괴와 각종 상인 조직의 파급을 통해 조선후기 근대화의 맹아라는 측면이 강조되어 왔다. 하지만 이 글에서 다루고자 하는 『맛질 의 농민들』에 나타난 각 단락의 연구성과를 탐독하다 보면 지금까지의 연구와는 정반대의 논지를 펴고 있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맛질의 농민들』은 경북 예천군 대저리에 거주하는 박씨 가문의 생활사 연구서이다.귀중한 자료인 박씨 가문 4대, 120년간 작성된 생활 일기를 기초로 하였으며 전통사회를 경제적, 사회적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실증 분석한 한국 근세 촌락 생활사 연구서이다. 연구자들은 그 동안의 연구가 사회적, 정치적 현실의 원인과 함께 무엇보다도 사료의 부족으로 인해 맹아론과 해체론이 권위를 누릴 수 있었다고 비판하며 이 거대 담론은 이제 물러날 때임을 이 글을 통해 명백하게 밝히고 있다.

참고 자료

安秉直, 李榮薰 編著,『맛질의 농민들』, 일조각, 서울: 2001.
김필동,「서평-맛질의 농민들 」『창작과 비평』 114호 서울: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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