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등록일 2002.10.27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그런 아이들과 지내다 보면 힘든 건 잊게 마련이다. 단지 집에 돌아와서는 온몸이 쑤시고 아플때도 있지만 그래도 아이들 얼굴을 다시금 떠올리며 웃음 짓게 되고 가슴마저 따뜻해오는 걸 느낀다. 우리는 아는 것도, 배운것도 별로 없는 터라 아이들과 놀아주고 선생님들을 도와주는 것이 고작이었다. 우린 어쩌면 그곳에서 우리의 도움을 주기보다 우리가 더 많이 배우고 알게되면서 도움을 받은 것이 더 많은 건지도 모르겠다. 아니 확실히 도움을 더 많이 받은 것이다. 나는 장미반의 보조선생님 이었다. 우리반의 아이들은 대체로 말을 하지 못했고, 지각능력도 없고 세밀한 손 작업등이 불가능했다. 숟가락을 사용해서 밥을 먹기보다는 손을 사용하고, 음식을 씹는 운동이나 빨대를 빠는 것 등도 잘 하지 못했다. 자해를 하는 아이들도 있었는데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자신의 손을 물거나 벽에 머리를 박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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