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일지, 추석 일지를 통해 남녀 차이 비교, 관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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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추석 일지 (1) – 표
Ⅱ. 추석 일지 (2) - 서술
Ⅲ. 추석 일지를 통한 나의 고찰 – 원인과 문제점
Ⅳ. 내가 생각하는 변화된 명절 문화 – 해결방안
Ⅴ. 추석 일지를 끝마친 뒤, 나의 느낀점

본문내용

오전 9시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온 가족이 오랜만에 늦잠을 잤다.

오전 11시 아버지와 남동생은 여전히 취침 중인 반면, 어머니는 음식 준비를 하신다. 나도 어머니의 일 손을 도와드린다.

오전 12시 온 가족이 아점을 먹는다.

오후 2시 ~ 4시 저녁에 할머니 댁에 가서 추석 음식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이에 필요한 식재료들을 미리 다진다. 나는 어머니를 도와 녹두전에 필요한 녹두를 믹서기에 간다. 어머니는 돼지갈비에 필요한 고기들을 손질한 뒤, 양념장을 만드신다. 준비된 양념장에 고기를 재운다.
오후 4시 추석 음식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 할머니 댁으로 향한다. 미리 와 계시던 작은 아버지, 작은 어머니가 계신다. 작은 어머니는 나와 어머니가 비로소 오자 다 같이 음식 준비를 시작한다. 아버지와 작은 아버지, 삼촌은 야구를 보시며 야구시합에 대한 평가하기에 여념이 없으시다. 할머니는 몸이 몇 년 전부터 편찮으셔서, 식탁에 앉으셔서 어머니와 작은 어머니께 음식에 대한 지시와 간을 보시며 추석 음식을 준비하신다. 나는 어머니와 작은 어머니 옆에 앉아 명태전을 튀기기에 여념이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