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캠페인 주체에 따른 조직 커뮤니케이션_ 유구천 캠페인에 대한 웅진코웨이와 정부(환경부)를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11.12.21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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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구천 캠페인에 대한 웅진코웨이와 정부의 활동에 대한 내용 요약
관련 조직 담당자와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진행
발표 PPT 완성본
목차
세계적 상황
국내 상황
유구천 살리기 캠페인
- 웅진코웨이
웅진코웨이 환경경영
유구천 살리기 캠페인
- 정부
정부
- 환경부 분석
시너지 효과
본문내용
-본문 중 인터뷰 내용-
1. 유구천 살리기 운동, 어떤 계기로 시작?
유구천이 있는 공주시 유구읍은 웅진코웨이와 웅진식품의 공장이 있는 지역. 웅진그룹의 창업자 윤석금회장의 고향
깨끗한 하천이었으나 2000년 초에는 악취가 나는 하천으로 오염. 이러한 현실을 안타깝게 여겨 프로젝트를 시작.
2. 지금의 캠페인이 되기까지 어떠한 노력?
2003년도 임직원들이 정기적으로 쓰레기 줍는 활동으로 시작. 2006년도에 환경부/공주시/환경재단과 웅진코웨이가
유구천 가꾸기 시범사업 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유구천을 가꾸기 위해 다방면으로의 활동을 시작.
3. 8년째 진행 중. 장기간 캠페인을 지속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
임직원의 참여와 관심이 많아야 사업이 지속될 수 있다고 생각되어 직원의 참여를 높이고 있으며 현재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확대/확산 시키기 위하여 2차 사업계획을 준비 중.
4. 캠페인 진행을 하면서 내부 마찰은?
웅진코웨이는 물로써 성장한 회사이며, 생활환경기업으로 분류. 이러한 이유로 하천수질 복원 사회공헌활동에 내부
직원들도 많은 공감을 하였으며,우려할 만큼 내부마찰은 존재하지 않았다.
5. 유구천 사업은 회장의 뜻에서, 홍보팀(사회공헌팀),혹은 다른 부서에서부터 계획하에 시작?
회장의 생각과 사회공헌팀의 방향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