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문서는 한글 2005 이상 버전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 한글 2002 이하 프로그램에서는 열어볼 수 없으니, 한글 뷰어프로그램(한글 2005 이상)을 설치하신 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도자기 (陶瓷器, Porcelain) : 흙을 빚어 높은 온도의 불에서 구워낸 그릇이나 장식 을 말한다. 크게 1300℃ 이하의 온도에서 구운 도기 (陶器earthernware/pottery) 와 1300~1500℃에서 구운 자기(瓷器, porcelain)로 나 눌 수 있으며, 도기와 자기를 통틀어 도자기라고 한 다.목차
● 도자기■ 도자기의 구분
• 토기
• 도기
• 자기
- 청자
- 백자
■ 도자기의 역사
• 중국
• 유럽
- 독일
- 프랑스
-영국
-쉬누아즈리
• 일본
• 한국
- 선사시대
- 삼국시대
- 고려시대
- 조선시대
■ 첨단기술에의 응용
※ 참고문헌
본문내용
여러 가지 종류의 점토를 반죽·성형하여 구운 것을 통틀어 도자기라 불러왔는데, 이 가운데에는 이른바 도기·자기·토기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 외에도, 굽는 온도가 높고 유약을 사용하지 않은 불투명한 것을 석기라 부르기도 한다.석기의 종류에는 성형된 것을 굽기 전에 짚으로 싸서, 짚에서 나온 재가 유약과 같은 작용을 하여 그 부분만 무늬가 생긴 것, 연료로 사용한 소나무의 재가 유약작용을 한 것, 숯불의 탄소가 재료 속의 철분과 화합한 것 등이 있다.
• 토기(土器)
토기는 흙으로 만든 그릇을 말한다. 인간은 정착생활을 시작하면서 식량을 보관할 수 있는 그릇을 필요로 했고, 구하기 쉽고 가공하기 쉬운 흙은 인류가 선택한 최초의 재료였다. 도자기로서 최초로 만들어진 것을 의미하며 그 기원은 옛 신석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집트에서는 이미 BC 5000년경부터 토기가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동양에서 가장 오래 된 토기로서는 중국의 채색(彩色)토기, 즉 채도(彩陶)·흑도(黑陶)·회도(灰陶)·백도(白陶) 등이 있다.
토기의 소성 온도는 바탕흙에 포함되어 있는 광물이 녹기 시작하지 않을 정도인 1,000℃ 미만(600~800℃)의 것이 많다. 그러나 600~800℃의 불에서 흙은 단단해지긴 하지만 물 속에 담궈 놓으면 쉽게 풀어지는 흙의 한계가 있었다.
이 후 유약이란 토기의 단점을 보완해줄 방법으로 서아시아, 고대 이집트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유리를 이용하는 방법 등으로 토기의 단점을 흡습성이 없는 유리로 보완하려 하였다.
토기는 물이나 곡물을 담는다든지, 곡물을 저장한다든지, 물건을 삶기 위해서 사용되었다. 토기의 모양은 손으로 빚는다든지, 점토를 가늘게 꼬아서 말아 올린다든지(卷上法), 고리 모양을 쌓아올리는 방법(輪積法)으로 만들어져서 요철(凹凸)을 정형하고 토기의 살갗을 마연(磨硏)한다. 정형이나 마연할 때에 무늬가 새겨지고 가마에 구워 완성하게 된다. 이 후 회전반(回轉盤)이 발명되어 토기의 성형(成形)이 용이해지고 고패의 발명에 의해서 대량의 균질의 토기 제작이 가능해졌다. 또한 오리엔트에서는 장토(粧土)를 하고 그 위에 적색계통의 안료로서 무늬를 그린 채문토기가 만들어졌다.
참고 자료
김재규. 『유혹하는 유럽 도자기』. 서울 : 한길아트. 1998년. p.29~, p.87방병선 외 4인 공저. 『한반도의 흙, 도자기로 태어나다』. 서울 : 국사편찬위원회. 2010년
네이버 백과
http://100.naver.com
네이버 지식사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63242
위키 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B%8F%84%EC%9E%90%EA%B8%B0
한국 과학 창의 재단 - 사이언스 올
http://www.scienceall.com/dictionary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Kh9t&articleno=4097961#ajax_history_home
http://impeter.tistory.com/316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 전통주거 5페이지
- [과학사] 한국의 과학기술 전통 4페이지
- 석빙고제작 발표 PPT 18페이지
- KBS스페셜 도자기 감상문 5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