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관리 : 처음처럼의 광고분석 및 Target Customer와 Positioning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1.12.19
- 최종 저작일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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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케팅 관리 해당교수님의 마케팅 이론에 따른 레포트 입니다. 물론 A+ 받았습니다.
목차
<1> ‘처음처럼’ 광고
(1) 왕 P 가 무엇인가
(2) Target Customer는 누구인가
1) 지리적 2) 인구통계적 3) 사회심리학적
<2> 이 광고가 좋은광고인가, 나쁜광고인가
(1) SSBBBURI 기법으로 분석한 광고
1) 광고는 유혹적이어야 한다.
2) 광고는 간단명료해야 한다.
3) 광고는 믿음을 주어야 한다.
4) 광고는 브랜드 네임을 충분히 노출시켜야 한다.
5) 광고는 브랜드 개성과 고객간의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6) 광고는 독특해야 한다.
7) 광고는 목적에 적합해야 한다.
8) 광고는 충격적이어야 한다.
본문내용
<1> ‘처음처럼’ 의 왕P & TC
(1) 처음처럼의 왕 P 는 무엇인가
처음처럼은 알칼리수로 만든 소주라는 차별된 특성과 참신하고 독특한 브랜드 네임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우며 이를 이용해서 깨끗하고 신선한 느낌의 포지셔닝을 하고 있다.
1) ‘처음처럼’만의 고유한 맛
알칼리수로 만든 소주라는 강점은 처음처럼이 가지는 우월하고 차별화된 가치제안(포지셔닝)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알코올 향이 강한 다른 소주들에 비해서 목 넘김이 부드러운 장점을 가지며 이와 같은 차별성은 처음처럼이 소비자들에게 다른 여느 소주와 같이 독한 술이라고 인지되기 보다는 부드러운 술로 인지화 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된다.
2) 깨끗하고 순한 느낌의 소주
처음처럼은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네임과 이미지를 이용하여 ‘술’이라는 제품의 유형을 뛰어 넘는 특별한 느낌으로 우차안을 제시하고 있다. 기존에 친자연적인 브랜드 네임을 사용하여 깨끗하고 신선한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자 했던 제품들이 맛이나 향에서는 그러한 점들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모두 같은 카테고리로 인식되었다. 하지만 처음처럼은
....
<2> 이 광고가 좋은광고인가, 나쁜광고인가
(1) SSBBBURI 기법으로 분석한 광고
1) 광고는 유혹적이어야 한다.
사람들에게 처음처럼 소주하면 무엇이 떠오르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효리라고 얘기한다. ‘처음처럼 = 이효리’는 대중에게 공식화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섹시의 아이콘 이효리가 처음처럼의 브랜드 심볼이 된 것이다. 4년 동안 7번의 광고에서 이효리는 짧은 의상을 입고 제품을 흔들며 소비자들에게 처음처럼을 각인 시켰다.
가장 최근의 광고에서는 4명의 섹시한 의상을 입은 날씬한 모델들이 처음처럼을 격정적으로 흔들면서 춤을 추며 등장하고 후에 이효리가 ‘참,참, 거참 그거 아니라니까, 이거! ’ 라고 하면서 가볍게 처음처럼을 흔든다. ‘흔들면 부드러워지는 소주는 처음처럼 하나 뿐’ 이라는 우차안을 마지막으로 말하며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