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스팟
- 최초 등록일
- 2011.12.19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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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글쓰기 기초시간에 블라인드 스팟이라는 책을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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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읽은 ‘블라인드 스팟(내가 못 보는 내 사고(思考)의 10가지 맹점(盲點))’이라는 책은 일리노이 주에서 임상심리학(臨床心理學)자로 왕성(旺盛)한 활동(活動)을 하고 있으며, 워크숍의 리더로 유명(有名)한 매들린 L. 반 헤케가 집필(執筆)한 것이다. 역자(譯者)는 임옥희이며, 2007년 11월 16일에 ‘다산초당’에서 발간(發刊)하였다.
나는 KBS에서 한때 유행(流行)했었던 ‘미녀들의 수다’를 즐겨보던 애청(愛聽)자였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 서양인(西洋人)들이 왜 한국인(韓國人)들은 자신(自身)보다 남의 이목(耳目)에 신경(神經)을 쓰는지, 왜 ‘나의 엄마’가 아닌 ‘우리 엄마’라고 하는지 이해(理解)하기가 힘들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이런 생각들이 신기해서 여러 자료(資料)를 뒤져보기도 했었다. 그때 마침 ‘동양인(東洋人)과 서양인의 차이(差異)점’이라는 다큐 프로그램에서 해답(解答)을 찾는 걸 도와주었다. 동양인은 상대(相對)의 입장(立場), 관계(關係)위주로 보고 서양인은 자기 위주(爲主), 개체(個體)위주로 본다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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