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아이들] ★천국의 아이들 감상문★줄거리, 느낀점★
- 최초 등록일
- 2011.12.18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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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천국의 아이들 ★
영화 천국의 아이들을 보고 느낀 감상문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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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천국의 아이들이라는 영화는 이번에 이슬람문화와 예술 강의를 들으면서 하게 되는 이 과제덕분에 알게 되었다. 처음 들어보는 제목의 영화라서 이 영화가 무슨 영화지?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이란 영화라고 하는데 이란 영화는 이제껏 본적이 한 번도 없어서 더욱 생소한 느낌이었다. 일단 인터넷 검색을 이용해 천국의 아이들을 검색하자 천국의 아이들에 대한 평은 거의 감동적이고 따뜻한 영화라는 평이 많았다.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어 가슴이 두근거렸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대충 영화에 대한 줄거리를 알게 되었는데 줄거리를 알게 되자 정말 가슴이 따뜻할 수밖에 없는 영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에 대한 간단한 사전조사를 끝내고 나서야 영화를 보기 시작하였는데 일단 첫 장면은 신발을 고치는 아저씨가 분홍색 구두를 꿰매고 있는 장면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이란 영화를 처음 보는 터라
조금 설렘을 가지고 영화를 보기 시작하였는데 첫 장면에 분홍색 구두를 고치는 장면과
함께 아란 글씨로 영화에 대한 정보 (제작자 또는 배우들의 이름)가 써지는 것을 보고
글씨가 신기해 우와 거리면서 보기 시작했다.
극중에서 오빠인 알리는 분홍색 구두를 고쳐서 값을 지불하고 검은 봉지에 넣어서 집에
가는 길에 야채가게에 들렸다. 알리는 감자를 사기 전에 야채가게 앞에 구두가 들어있는
봉지를 놓고 들어갔는데 감자를 사는 중에 고물상 아저씨가 모르고 그 구두를 가져가
버리는 것이 이 영화의 주요사건의 시작이었다. 그렇게 알리는 동생인 자라의 구두를
잃어버리고 집으로 가 자라에게 자신이 구두를 찾아줄 테니 엄마에게는 이르지 말라고
당부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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