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T케이스2

소개글

APT 급성인두편도염 케이스 사례연구

목차

Ⅰ. 서론

Ⅱ. 자료 및 방법
1. 입원기간
2. 병동
3. 대상
4. 연구방법

Ⅲ. 문헌고찰
1. 정의 및 원인
2. 질병의 Pathophysiologic Mechanism
3. 진단방법
4. 증상
5. 치료와 간호
6. 합병증
7. 예후

Ⅳ. 간호과정
1. 간호사정
1) 자료수집
• 주관적 자료
• 객관적 자료
2) 자료분석
2. 간호진단
3. 간호계획
4. 간호수행
5. 평가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편도란 목(인두) 주변에 있는 임파조직으로 구개편도, 인두편도,
설편도 등이 있다. 편도가 주로 하는 일은 목을 통해 들어오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등을 걸러 주고 감염에 맞서 싸울 수 있는
항체를 만드는 일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편도선염이라
함은 미생물 중 보통 용혈성 연쇄상구균이나 바이러스 등이 점막에
침입함으로써 편도선에 생기는 염증성 감염으로 그 중 목젖의 양옆에 있는 구개편도에 발생한 염증을 일반적으로 말하고 이때 대부분은 편도 뒷쪽에 있는 목 부위의 점막에도 염증이 동반된다.

편도선은 맹장처럼 꼭 필요한 경우에만 떼어내도록하는 데 암이 생기거나 고름주머니가 생겼거나 편도선이 너무 커서 음식을 잘 못 먹고 숨이 막힐 때 등, 물론 그밖에도 편도선 제거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가 있긴 하지만 가능하면 수술하지 않고 4~5세까지는 버틸 수 있는 데까지 버텨보는 것이 요즘의 추세이다. 커가면서 편도선은 서서히 크기가 줄어들기 때문에 소아과 의사는 가능하면 떼어내지 말 것을 권장하고 있다.

5A병동은 주로 소아과, 이비인후과로 구분된다. 대부분은 소아과 part로 태어난지 1개월에서부터 15세까지 입원하고 그 외에는 이비인후과 part로 비율은 3:1정도로 아동이 더 많다. 다른 병동보다 다른 점이 있다면 병실 안은 아이들 때문에 약간 어수선하고 모두들 자녀를 가진 부모로써 서로가 서로의 보호자가 되어주기도 하고 걱정해주기도 하는 다정한 모습들이었다. 어른들 사이의 주된 화제꺼리는 아동에 관한 교육, 경험 등으로 가끔씩 병실을 들어가게 되면 이야기 듣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리고 다른 병동보다 더 신경쓰는 점은 V/S 중에서도 열이 주된 focus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