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 영국경험론의흐름

등록일 2002.10.26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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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대륙에서 이성론(rationalism)이 발달한 반면에 영국에서는 경험론(empiricism)이 발달하였다. 경험론이란 생득관념(innate idea)이란 결코 있을 수 없으며 모든 인식·지식의 근원을 감각적 경험에 기초하여 후천적으로 얻어진다고 주장하는 인식론적 학설이다. 모든 경험의 내용은 개개인의 감각에 반영된 사실이기 때문에 언제나 개별적이고 구체적이며 주관적이고 상대적이다. 그러므로 경험론은 시·공간을 초월한 절대적 사상이나 보편적·필연적인 진리에 대한 인식을 부정한다. 가치 판단의 기준에 있어서도 초월적인 것을 거부하고 상대적·공리적·관능적인 것을 택하는 일종의 주관주의에 속한다. 경험론은 고대 그리스의 여러 가지 학설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데, 고대의 소피스트, 키레네 학파, 스토아학파, 에피쿠로스학파 등이 경험론과 비슷한 입장을 취하였으며, 중세기의 유명론도 경험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중세에는 크리스트교 철학이 지배했기 때문에 경험론이 거부되었고, 경험론이 본격적으로 대두된 것은 스콜라 철학이 붕괴된 후 영국의 철학자들에 의해서이다. 따라서 근세 경험론이라 하면 17,18세기의 영국 경험론을 의미하게 된다.

영국 경험론의 시작은 프란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1561-1626)에 의해 시작되었다는 것이 일반적이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로 유명한 그는 학문의 목표를 진보,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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