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시장 분석 하겐다즈&베스킨

소개글

아이스크림 시장 분석 하겐다즈&베스킨

목차

Ⅰ. 서 론 p.1
1. 조사의 목적 및 동기 p.1
2. 시장현황 p.2
1) 빙과류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 현황
2)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정의
3.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회사 2개 선정 p.3
1) 베스킨라빈스 vs 하겐다즈 기업 소개
Ⅱ.본 론 p.3
1.베스킨라빈스 vs 하겐다즈 기업 분석
1. 매출 현황 p.4
1) 재무제표 분석
2. 매장현황 p.10
1) 전체매장 개수 비교
2) 서울특별시에 있는 매장 개수 비교
3. 종사자수 p.11
4. 창업 조건 p.12
1) 창업 관리 시스템
5. 유통과정 p.13
2. 해외시장 진출 현황
1. 베스킨라빈스 해외 시장 진줄 현황 p.14
1) 국내 아이스크림케이크 수출
2. 하겐다즈 해외 시장 진출 현황 p.16
1) 일본 하겐다즈의 성공 요인
2) 중국 하겐다즈 현황
3) 국내와 해외 차이점
3. 마케팅 전략
1. 베스킨라빈스 p.20
1) 방송매체 광고 활동
2) 계절별시리즈 계발
3) 이색이벤트
2. 하겐다즈 p.21 1)
품질로 승부 - tv광고 없음
2) 고급 이미지화
3) 원료표시성분확인 캠페인
4) 넘버 마케팅
3. 베스킨라빈스 vs 하겐다즈 SWOT 분석 p.24
Ⅵ. 결론 p.27
1.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 향후 전망
1) 웰빙시대의 도래
2. 국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의 나아가야할 방향
1) 롯데제과 - 나뚜르, 다른 기타 한국 기업의 아이스크림 시장이 해결해 나아가야할 과제.

본문내용

- 아이스크림에 대한 고정관념 두 가지, 맛을 위해 몸에 좋지 않은 재료가 들어갔을 거라는 추측과 추운 겨울철에는 잘 팔리지 않는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이는 변화하는 요즘의 시장과는 맞지 않는 이야기다. 최근 아이스크림의 소비층은 어린이와 젊은 고객을 넘어 중·장년층에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이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콘셉트의 브랜드가 생겨나고 있다. 또한 디저트에 대한 선호도가 커지고 아이스크림 전문점이 카페형 매장으로 복합화하면서 ‘겨울은 비수기’라는 공식도 깨지고 있다. 따라서 한국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는 베스킨라빈스와 그 뒤를 잇는 하겐다즈의 비교 분석을 통하여 앞으로의 고급 아이스크림 시장의 전망과 한국 프리미엄 시장의 과제에 대해 분석해본다.

2.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 현황
-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 환경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에 와서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에 이목이 집중되었다. 국내 디저트는 식후에 다과류에 국한되지 않고 후식, 기호식품 등의 다양한 형태로의 상품을 통해 소비자에게 접근 하며, 특히 젊은 층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더욱 나아가 웰빙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고급아이스크림 시장의 점유율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1986년 명동에 베스킨라빈스가 한국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1991년 한국에 설립, 그 해 12월 하겐다즈 샵 1호 점 개점을 하였다.
- 초기에는 아무도 관심에 없었던 고급아이스크림 시장은 단지 일부 계층만이 먹을 수 있는 전유물이였다.

참고 자료

봉지원 Jiwon Bong : 비알코리아(주), 경영기획실 브랜드전략팀 연락
베스킨라빈스 홈페이지 - 한국/중국
류현진 : 하겐다즈 홍보 담당 - INR 연락
하겐다즈 홈페이지 - 한국/중국
코참비즈 홈페이지
(조선일보 생활/문화 2011.03.18 (금))
<최인희기자2008.01.2320:49>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46085&srchid=IIMqrGkI0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1&oid=014&aid=0000083318
http://www.baskinrobbins.co.kr/bris/company_kor.jsp
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104908&section=sc3
http://www.jisikshop.kr/file/352/F351404.html
<일본이 보인다! 일본 전문 뉴스 JPNews 야마모토히로키>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