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사회복지 역사
- 최초 등록일
- 2011.12.16
- 최종 저작일
-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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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국의 사회복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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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348
최초의 구빈법은 전국적인 재해로
시작되었다.
농토의 흉작과 흑사병(black death)이라는 전염병이 동부 지중해 연안에서 온 배 안에서 쥐로부터 전염되어 당시 2년 동안
영국 전체 인구의 2/3 가 사망했다.
1349
노동자법
(The Statute of laborers)
장원의 노동력 부족을 초래했으며
농노의 유민화와 임금의 상승을
가져오게 했다.
당시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영주
들의 요청에 의해 에드워드 3세
영국왕이 발표하였다.
① 노동능력이 있는 노동자로서 어떤 특별한 생계수단이 없는
자는 그를 고용하고자 원하는 고용주가 있을 경우 그 고용
주의 고용제의를 받아들여야만 한다.
② 그들이 살고 있는 교구를 떠나는 것을 금지시킨다.
③ 시민들에게는 일할 수 있는 걸인들에게 시혜를 베푸는
행위를 금지시켜 세속적인 시혜를 베푸는 행위를 허용하지
못하게 한다.
이 노동법은 부랑과 구걸행위를 예방하고 농촌 노동자들을
토지에 묶어 두는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이 법을 어길 경우, 감금, 채찍, 낙인 혹은 귀나 코를 절단
하여 불구자로 만든다거나 최악의 경우에는 교수형에
처하는 잔혹한 형벌을 걸인과 부랑자들에게 가해졌다.
1351 노동자 구제법 (the statute of Laborers)
1485년 : 튜터 왕조-중세시대 끝나고 절대왕정 시작
1488
구빈법(Poor Law Act), 장인법(Statute of Artificers),
케임브리지법(Statute of Cambridge)
1494
부랑인. 걸인법(Vagabonds and Beggars Act),
합법정주법(Statute of Legal Settlement)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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