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유통업체의 현황과 전망
- 최초 등록일
- 2011.12.16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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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형유통업체의 현황과 전망
목차
Ⅰ.서론
대형마트의 현황 및 변화추세
Ⅱ.대형마트의 실태
1.P/B, P/L상품
2.SSM
3.해외진출
Ⅲ.대형마트의 향후 전망 및 문제점 개선방안
본문내용
Ⅰ.서론
우선 대형할인마트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겠다. ‘유통산업발전법’에서 정의하는 대형마트란 용역의 제공 장소를 제외한 매장면적의 합계가 3천㎡ 이상인 점포의 집단으로서 식품·가전 및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점원의 도움 없이 소비자에게 소매하는 점포의 집단을 의미한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85451 네이버 지식사전
대형마트
점포수
2010년 매출액(단위:천원)
이마트
국내 135개점(창고형포함) 중국28개점 총163개점
9,654,565,114
홈플러스
131개점
6,399,958,667
롯데마트
국내 96개점 해외점포 113개점 총 209개점
5,301,913,665
최초의 국내대형마트는 93년 11월 신세계유통의 ‘이마트 창동점’을 시작으로 94년 10월에 미국 프라이스 코스코사와 기술제휴로 회원제 창고형 도소매점인 `COSTCO`양재점을 오픈하면서 발전해 왔다. 이후 96년 유통시장 개방 이후 외국계 할인점의 진출과 함께 ‘홈플러스’가 들어오고 롯데에서도 ‘롯데마트’로 유통업에 뛰어들게 된 것이다. 이렇게 크게 대형마트 3사를 제외하고도 ‘킴스클럽’이나 ‘농협 하나로 클럽’ 지금은 롯데마트에 인수된 ‘GS마트’ 까지 다양한 대형마트들이 생겨나고 사라져나갔다. 현재는 대표적인 대형마트 3사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들이 전체 대형마트의 86%정도의 점유율(2010년기준)을 차지하면서 막강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 현재 이 빅3중에서도 이마트가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지만 홈플러스와 롯데마트의 추격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홈플러스는 고객 최우선 주의를 앞세워 고객을 유치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롯데마트는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해외진출로 눈을 돌려 국내 점포보다 해외점포가 더 많다.
<대형마트 대표 3사의 점포수와 매출액> 각 기업 사이트 및 코참비즈사이트 http://www.korchambiz.net/
대형마트가 93년을 시작으로 점점 도입기, 성장기, 성숙기를 거치고 있는 지금 옆의 그림이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의 대비를 잘 보여주듯 하다. 전통시장(재래시장)의 매출이 나날이 줄어드는 반면에 대형마트의 매출은 점점 높아져만 가고 있다. 이렇듯 대형마트는 재래시장을 위협하고 여러 지역상권을 위협하고 있다. 게다가 이제는 대형마트형식이 아닌 SSM형식으로도 영업을 확장하면서 영세상민들에게 더욱더 위협을 주고 있다.
참고 자료
코참비즈 http://www.korchambiz.net/
롯데마트 http://company.lottemart.com/
이마트 http://www.emart.com/
홈플러스 http://corporate.home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