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축제 홍보기획서
- 최초 등록일
- 2011.12.16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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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구큰입열기축제
*행사기획배경
대구는 덥다. 열기는 뜨겁다. 정말 덥기로 유명한 도시 대구.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것이 더위밖에 없는데, 더위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이것을 긍정적으로 바꿔 보면 어떨까 하는 역발상에서 이 축제이벤트의 기획이 시작되었다.
목차
1.행사기획배경
2.6W2H에 따른 행사 기획서
3.효과측정
본문내용
- 6W2H에 따른 행사개요-
1. Who?
이벤트 주체는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달서구청.
2. Why?
필요성 도출, 목표의 설정
-기존의 대구와 크게 관련없었던 그리고 다른 축제와 별다른 차별화를 느끼지 못해 식상했던 축제문화를 타파한다.
- 진짜 대구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대구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는 축제를 펼친다.
- 대구의 더위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장을 마련하며 더위라는 부정적 단어를 열기라는 단어로 치환한다.
3. Whom?
타겟은 대구시민들을 비롯해 타 지역의 더위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축제로 한다. 사람은 누구나 더운 것을 싫어하므로 더위를 타러 온 것이 아니라 시원함이 있는 곳에서 열기를 즐길 수 있다라는 것을 각인시켜야 한다.
4. What?
유형 면에 있어서는 ‘더위’라는 자연적 자원을 이용하였으나 이를 ‘열기’라는 단어로 바꾸고 열기를 즐기고 더운 날씨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대구큰입열기축제는 “큰입을 열어라, 열기를 즐겨라” 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큰 입을 벌리면 열기가 더욱 높아지고 즐거워진다는 것이 메인 컨셉이다.
5. When?
2010년 7월 23 - 25일(금, 토, 일 3일간)로 사람들이 더위로 지쳐있을 시기에 시행한다. 또한 수성구폭염축제와 코오롱 야외음악당 축제 등 다른 대구의 축제와 겹치지 않는 날로 정한다.
<중 략>
바람의 동산
축제로고가 새겨진 커다란 에어컨 모양의 설치물. 유명 브랜드의 협찬(예: 휘센, 하우젠 등 자금력 있는 유명브랜드)을 받고 구멍이 뚫린 에어컨 모양이나 틀 모양의 플라스틱 설치물을 마련한다.(바람이 잘 드나들 수 있도록) 설치물을 바람이 많은 곳에 설치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시원한 바람을 즐기는 공간을 마련함과 동시에 마치 그 설치물에서 바람이 나오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긍정적인 효과를 유발할 수 있고, 축제의 비용을 지원받으므로서 서로에게 유익한 모델이 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