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 나의 대학 문화 체험기

등록일 2002.10.26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하위 문화(sub culture)로써의 대학문화에 대한 회의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 글입니다.
제가 느낀 실제적 감상과 참고자료를 병행한 열심히 쓴 글입니다.
대학문화의 이해이나 사회학 등을 듣는 학생들이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목차

1. 서론
2. 대학의 음주문화
3. M.T문화(동아리문화)
4. 축제문화
5. 시대별 대학문화의 양상 및 비판

본문내용

...물론 대학의 문화가 이런 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속했던 학회에서 이제껏 잘못된 역사에 대한 토론이 심포지엄 식으로 주마다 이루어져 알지 못했던 역사의 뒷면을 알 수 있었고, 영화동아리에서 단편영화 몇 편에 시나리오도 써보고 제작도 했던 값진 시간도 있었다. 좋은 선후배가 더 많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어 사고의 영역 또한 확장되었다. 늦게나마 학업에 열중하게도 되었다. 먹고 죽자 식의 소모임도 있지만 주위에 어려운 이들을 돕는 봉사활동 소모임도 많이 활동한다. 대학에 와서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이 더 많았다. 다만 대학의 문화를 향유하는 방식의 몇 가지가 모순된 양상을 보여 아쉬웠다.
지금의 올곧지 못한 대학문화가 비단 오늘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갇혀 지내던 젊은 혈기가 자유를 얻어 세상에 달려나올 때, 이제껏 규율하던 체제가 없으니 당황스럽기도 하다. 자신이 알아서 해야 하는데 누구 하나 조언해 주는 이가 없다. 시간적 여유는 많지만 향유할 이가 없다. 대학의 문화가 단지 소비주의와 쾌락주의에 젖어 퇴폐적인 문화를 창출해낸다면 그 국가의 미래를 밝을 리 없다. 대학의 공동체는 그러한 사회초년생에게 힘을 북돋워 줘야 할 것이다.
물론 지금의 사회는 과거처럼 암울하고 부도덕하여 대학생들이 사회를 마냥 지탄하고 집회를 갖고 데모를 하지 않아도 될 만큼 풍족하고 평화롭다. 대학문화가 과거의 무조건적인 비판적 태도를 버릴지라도 안이하고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적인 사고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http://center.duksung.ac.kr/~press/2001_05_14/7_8/8_좌담회.htm
http://www.booksori.or.kr/culture/c0144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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