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들의 침묵
- 최초 등록일
- 2011.12.16
- 최종 저작일
- 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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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양들의 침묵 영화와 책을 본후의 독후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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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영화를 처음 접한 것은 고등학교 때 인 것으로 기억한다.
18세 관람가로 고등학교 당시에 볼 수 있는 영화는 아니었지만 학교에서 1학년 방학이 다가 올 즘에 이 영화를 비디오로 빌려서 학급 친구들이랑 봤었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 아직까지 기억이 난다. 이 영화 덕분에 스릴러 장르가 좋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때에는 이 영화가 책으로 먼저 나왔는지를 몰랐었다. 이번 수업을 통해서 책을 접하게 되었고 영화 보면서 느꼈던 긴장감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이 “양들의 침묵” 저자는 토마스 해리스로서 미국 테네시 주에서 태어나 베일러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와코 뉴스 트리뷴`지의 경찰 출입기자로 일하면서 상세한 정보 수집으로 이름 높았고, 1968년 AP통신사에 사회부 기자로 입사한 뒤에는 다년간 엽기적 사건을 주로 다루었다.
1975년 “블랙 선데이”로 데뷔한 이래 “레드 드래건”, “양들의 침묵” 등 3편의 소설을 발표,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고 영화화되었다.
이 책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영화 `양들의 침묵`의 원작 소설이고 엽기적 살인사건을 다룬 스릴러이다.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렉터 박사와 그에게서 사건의 실마리를 찾으려 촉각을 곤두세우는 스탈링의 밀고 당기는 심리전이 사람 숨을 텁텁 막히게 만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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