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통기타에서 컴퓨터 음악까지(철학 문화를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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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문화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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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05장 통기타에서 컴퓨터 음악까지 : 대중음악
# (요약 1매)
1. 음악은 만국 공통의 보편적 언어다?
? 레너드 번스타인 : 음악은 언어와 마찬가지로 보편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
→??어머니=마더=마드레=무터??발음상 유사성을 가짐,
→ 한국어, 영어, 중국어는 어족은 다르나 주어와 술어의 결합으로 문장이 완성되는 유사한 문법구조임
즉, 레너드 번스타인은 언어처럼 음악 또한 심층구조(=공통적인 보편구조를 말함)가 존재한다고 봄.
? 음악의 보편성 : 서양의 7음계, 한국의 5음계는 옥타브를 형성하는 음의 숫자는 다르나, 우리음을 서양 음계의 도레미솔라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음을 배열하는 질서(선율, 화상, 리듬)에 보편성이 있음.
→ 피타고라스 : 음악의 최초 이론가. 음악은 ‘수의 비례’에 따라 이루어진다고 봄.
(예 : 피아노는 건반의 순서에 따라 음이 일정한 비례로 높아지거나 낮아짐)
→ 장 필립 라모 : 음악은 수학적 법칙을 갖으며, 수학의 도움 없이 음악을 이해 할 수 없다고 생각.
? 음악은 국경을 초월한 보편적 언어가 아니다.

참고 자료

철학문화를읽다,한국철학사상연구회지음, 동녁,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