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문화사] 마르탱게르의 귀향

등록일 2002.10.2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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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작품(책)은 16세기 중엽에 프랑스의 한 농촌에서 일어난 기이한 사건에 대한 법률적 해석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주고 있다. 16세기 프랑스의 한 농촌에서 어느 날 남편이 아내와 아이를 버리고 종적을 감춰버렸다. 세월이 흐른 뒤 남편임을 자처하는 남자(아르노)가 나타나 아내(베르트랑드)와의 사소한 기억이나 가족관계까지 상세하게 언급하며 자신이 사라졌던 그 남편(마르탱)임을 주장한다. 처음에는 서먹해하던 주변 가족들은 물론 아내까지도 차츰 그를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아내와 남편은 금슬 좋은 부부생활을 하며 자식을 낳았다. 그러나 집안의 재산분쟁이 일어나면서 마르탱의 삼촌은 아르노를 가짜라고 법정에 고발해야 했다. 아내는 비록 어쩔 수 없이 고발을 해야했지만 법정에서 그를 옹호했고, 결국 그가 진짜 남편임을 선고받으려는 순간 진짜 남편이 나타난다. 결국 가짜 마르탱 게르(아르노)는 그의 거짓이 드러나 교수형을 당하게 된다. 여기까지가 '마르탱 게르의 귀향'의 줄거리이다.
이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다. '마르탱 게르의 귀향'은 원작을 바탕으로 영화가 만들어지는 여느 작품과 달리 프랑스 역사학자 나탈리 제먼 데이비스가 영화의 속성상 왜곡되고 충분하게 전달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철저한 고증과 연구를 통해 새롭게 재현해 내어 '마르탱 게르의 귀향'을 영화 제작 후에 펴냈다. 이 책은 비록 역사 기록이지만 각본이나 문학 작품과 크게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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