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c²`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1.12.14
- 최종 저작일
- 2011.04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E=mc²`을 세 번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간단한 저서의 배경과 저자소개 및 전체적인 소감으로 구성하였고
가벼운 내용이지만 교수님에게 공감을 얻은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E=mc²`의 배경, 저자 소개 및 전체적인 소감>
`E=mc²`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이 책의 제목과도 같은) 아인슈타인의 에너지 공식이 생성되고 정립되어가는 역사적 배경, 그리고 그에 관련된 과학자 및 그 외 인물들에 대해 다룬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데이비드 보더니스는 과학 전문 작가로 일상생활 속 과학을 흥미롭게 다룬 첫 번째 저서 ‘시크릿 하우스’로 이름을 알렸다.
나는 이미 `E=mc²`을 고등학교 1학년, 고등학교 3학년 두 차례에 걸쳐 읽었고 그때마다 독후감까지 썼었다. 그러나 내가 이 책을 또다시 읽고 독후감을 쓸 책으로 고른 것은 이미 잘 아는 내용이라서가 아니다. 두 번이나 읽었음에도 이 책을 다 알지 못한 듯한 느낌을 떨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