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병의 생애와 시세계

등록일 2002.10.25 한글 (hwp) | 1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 서론
** 본론
1. 연보
2. 작가 소개
3. 천상병 일화
4. 시세계의 특성
5. 시적 상징
** 결론

본문내용

새와 하늘을 노래하던 시인 천상병, 그는 온갖 정치적 폭력이 난무하고 물질문명과 상업주의가 판치던 시대에 마지막 남아 있던 토종 시인이자 영원한 자유인의 한 사람이었다. 일제 강점하 적지 일본에서 태어나 조국으로 돌아왔던 고향 없는 소년 천상병, 그러나 해방된 조국은 또다시 혼란과 6·25전란의 소용돌이였다. 전란중인 1950년 피난지 부산을 전전하다가 그는 삶의 구원을 찾아 시를 쓰기 시작했고, 마침내 1952년 모윤숙, 유치환에 의해 《문장》지 추천을 받아 등단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어지러운 이 땅의 소용돌이 속에서 제대로 뿌리 내리고 살기가 쉽지 않았다. 천부적으로 자유인이었던 그는 역사의 격랑 속에서 제대로 몸과 마음을 가누기 쉽지 않았던 것이다. 그는 이후에도 일정한 직업이 없이 방황하면서 한때 행려병자로 정신병원에 입원하기도 했고, 죽었다고 소문이 나는가 하면 동백림 사건에 연루되어 어처구니 없이 수난을 당하기도 하였다. 경남 창원(昌原)에서 출생한 그는 1955년 서울대학교 상과대 4년 중퇴하였다. 1949년 마산중학 5학년 때, 《죽순(竹筍)》 11집에 시 《공상(空想)》 외 1편을 추천 받았고, 1952년 《문예(文藝)》에 《강물》 《갈매기》 등을 추천 받은 후 여러 문예지에 시와 평론 등을 발표했다. 1967년 7월 동베를린공작단사건에 연루되어 6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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