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학] 백두대간을 보고

등록일 2002.10.2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백두대간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Ⅲ. 결 론

본문내용

사람들은 우리 나라 지도를 보면서 그 모양을 주로 '포효하는 호랑이'로 비유하고 있다. 그 호랑이가 흔들리지 않고 품위를 지킬 수 있도록 든든하게 받쳐 주고 있는 한반도의 등뼈, 척추 역할을 하는 것이 흔히 우리가 태백산맥이라 부르는 백두대간이다. 한국의 산맥을 나타낸 도표인 신경준의 <산경표(山涇表)>에 따르면 한국의 산맥은 1개의 대간과 1개의 정간 및 13개의 정맥 체계로 되어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산줄기의 개념은 당시 조선후기의 인문 지리정보를 잘 표현한 지도로 평가되고 있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 잘 나타나 있다. 즉, 제일 굵은 선으로 표시한 것은 대간, 두번째 굵은 선으로 표시한 것은정맥, 세번째 굵은 선으로 표시한 것은 지맥, 기타는 골짜기를 이루는 작은 산줄기 등으로 나타냈다. 이렇듯 대간을 중심으로 여러 갈래로 뻗어 나간 산줄기들은 지역을 구분짓는 경계선이되었으며, 삼국의 국경과 조선시대의 행정경계를 이룬 것이다. 따라서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자연적 상징이며 동시에 한민족의 인문적 기반이 되는 산줄기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그냥 표면적으로 보기에는 아주 간단해 보이기만 하는 산줄기의 구조 속에서 그렇게 커다랗고 중요한 역할이 탄생한다는 것이 마냥 신비롭기만 하다. 이렇게 우리와 깊이 연관되어 있는 우리의 척추, 백두대간이 왜 우리에겐 어색하게만 들려 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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