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색샌드위치
- 최초 등록일
- 2011.12.14
- 최종 저작일
- 2011.11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양식 삼색샌드위치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여러 종류의 삼색 샌드위치
<샌드위치란?>
얇게 썬 2쪽의 빵 사이에 육류나 달걀·채소류를 끼워서 먹는 간편한 대용식 빵. 샌드위치를 만드는 빵은 하루 묵은 빵이 적합하고 토스트용보다 얇게 썬다. 도시락이나 가벼운 식사용으로는 빵의 두께가 1cm전후, 티와 칵테일용으로는 5∼6mm, 파티용으로는 3mm로 써는 것이 상식이다. 버터를 빵에 바를 때는 버터를 미리 실온에 꺼내 놓아 말랑말랑하게 한 후 포크나 나이프로 으깨어 덩어리 없이 만들어서 빵에 골고루 바른다. 약 60g의 버터를 16쪽의 빵에 바르면 알맞다. 속으로는 덩어리 없이 잘 저은 버터, 마요네즈, 겨자 갠 것, 안초비, 레몬즙에 파슬리 다진 것을 섞은 것을 많이 사용한다. 식사 대신의 샌드위치는 모양보다 영양분이 고루 들어 있도록 해야 한다.
<샌드위치의 유래>
샌드위치라는 말은 18세기 후반 영국의 J.M.샌드위치 백작이 항상 트럼프놀이에 열중하여 식사할 시간이 아까워 고용인으로 하여금 육류와 채소류를 빵 사이에 끼운 것을 만들게 하여 옆에 놓고 먹으며 승부를 겨룬 일에서 생겨났다고 한다. 샌드위치와 비슷한 음식은 오래 전부터 볼 수 있었는데, 로마 시대에 벌써 검은 빵에 육류를 끼운 음식이 가벼운 식사대용으로 애용되었고, 러시아에서도 전채(前菜)의 한 종류인 오픈 샌드위치를 만들어 사용하였다고 한다. 샌드위치는 형태상으로 클로즈드샌드 위치와 오픈샌드위치로 구별한다. 클로즈드 샌드위치는 2쪽의 빵 사이에 속(filling)을 끼우는 것으로 빵의 가장자리를 잘라내기도 하고 그냥 두기도 한다. 오픈샌드위치는 한쪽의 빵 위에 육류와 채소를 조화 있게 놓아먹는 것으로, 이것을 특히 카나페(canap?)라 한다. 그리고 샌드위치는 용도에 따라 모양과 속을 다르게 만든다.
참고 자료
샌드위치 [sandwich ] |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88083
‘홈메이드 샌드위치 74가지’-안영숙 저/리스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