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디도스 DDoS 공격 - 개념, 피해유형, 공격형태, 대응방안 및 해결책 / DDoS 공격 해킹사례 분석

소개글

최근 보궐선거 선관위, 농협해킹, 현대캐피탈 서버가 디도스(DDoS) 공격을 당해 크게 이슈가 되고있다.
이번 자료를 통해 디도스 공격에 형태, 유형, 방법, 대응방안 및 해결책에 대해 알아보고
디도스 피해사례에 조사해보았다.

사회이슈, 사회논란, 시사 정치, 정치문제 사회문제,

목차

CONTENTS
1. 서론 - 주제선정동기, 연구방향

2-1. 본론 - DDoS 이해 ( 개념, 정의, 특징, 공격방법 및 유형 등 )
(1) DDoS - 개념, 정의, 특징
(2) DDoS - 공격증상, 피해형태
(3) DDoS - 공격방법, 기술특징
o ICMP Flood
o 눈물방울 공격
o Peer 2 Peer 공격
o 영구 서비스 거부 공격
o 응용 수준 공격
o 핵 공격
o DDoS
o DRDoS
o 유선/무선

2-2. 본론 - DDoS 피해사례, 공격사례 ( 10.26일 보궐선거 공격사례 / 사건분석 )
(1) 사건개요 / 의문점 분석
(2) DDoS 공격원인
(3) 선관위, 박원순 홈페이지 DDoS 공격과정 및 일지

3. 결론 - DDoS 대응방법 및 해결책 / 시사점
(1) DDoS 대응방법 및 해결책
- DoS 공격의 예방과 대응
- 공격에 대한 대책
- 라우터
(2) 시사점

4. 출처, 참고문헌

본문내용

[ 주제선정동기] 본문 일부발췌
최근 10.26일 보궐(서울시장)선거가 있던 날, 9시 뉴스에서 선관위 홈페이지와 박원순서울시장 홈페이지가 오전시간에 접속이 안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런데 팟캐스트 “나는꼼수다”에서 박원순 홈페이지와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가 100% DDoS 공격을 받았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다음날 주요 포털사이트, SNS(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순식간에 내용이 퍼졌다. 논란이 커지자 경찰은 즉시 수사를 착수하였다. 수사결과 어처구니 없는 선관위 홈페이지에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을 해 투표를 방해한 사상 초유의 범죄로 밝혀졌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범인이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수행비서인 공모씨가 범인이었다.

[ 이번 보궐선거 디도스 공격에 대한 시사점 및 느낀점 ]
이번 보선에서 선관위를 디도스로 공격한 테러를 살펴보면 국내에 서버를 둔 초보적인 수준이며 누구인가 노출을 계산하고 꾸민일이다. 더 조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만약 야당의 주장대로 그 배후에 한나라당의 지도부가 있다면 그리 엉성하게 하지는 안았을 것이다. 국내에 서버를 두고 디도스 공격을 한다면 추적이 가능하고 노출될 것이 분명한데 국외서버를 놔두고 국내서버를 이용하는 바보가 있을까?
이것은 누구인가 악의를 가지고 의도적으로 계산하고 꾸민일이 분명하다. 야당이 경찰의 조사가 마무리 되기도 전에 증거도 없이 무조건 여당에게 되집어 씌우며 공격하는것은 상식적이지 못하고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사실, 선관위에 대한 디도스 공격은 핵심이 아니다. 본질이 아니라는 말이다.
디도스 공격의 전 단계가 더 중요한 포인트다. 키 포인트는 유독 빈번하게 자행된 투표소 위치 변경이다. 한국의 유일한 정통 언론인 `딴지일보`와 `나꼼수`에서는 이에 대해 객관적인 분석과 도표를 제시하고 있다. 투표소 위치 변경이 실제로 투표율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이것은 디도스 공격보다 더 명백한 범죄행위이고 선거 방해작전이다. 하지만 이것에 대해서는 주목하지 않는다. 실제로 이런 디도스에 관한 뉴스보다 실제 투표서 위치 변경이 투표율에 끼친 영향에 대해 보도하고 선관위에 진상을 요구하는 기사를 줄기차게 써서 진실을 밝혀야 하는데 디도스로 몇날 며칠을 우려먹고 있다.

참고 자료

daum.net - 다음백과사전
naver.com - 네이버사전
wiki.co.kr - 위키백과사전
좀비PC
사이버스톰 훈련
해킹
인터넷 보안
사이버전쟁
사이버테러리즘
정보보호사령부(대한민국 국방부 산하, 2010년초 창설예정)
국가사이버안전센터(국정원 산하)
사이버테러대응센터(경찰청 산하)
한국정보보호진흥원
1·25 인터넷 대란
7·7 DDoS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