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중환자 실습 수분, 전해질, 산-염기 불균형
- 최초 등록일
- 2011.12.13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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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실습에서 한번도 A+를 놓쳐본적이 없네요. 그만큼 내용의 질이나 분량 정확도가 높은 레포트입니다. 후회안하실거에요.
목차
Ⅰ수분과 전해질
1.체액
(1)세포외액량 결핍
(2)세포외액량 과다
(3)세포외액량 이동
(4)세포내약량 과다(수분중독증)
(5)세포내약량 결핍
2. 전해질
1)나트륨(Na+)
2)칼륨(K+)
3)칼슘(Ca+)
4)마그네슘(Mg2+)
3. 산-염기
본문내용
Ⅰ수분과 전해질
1.체액
1) 체액균현의 조절인자
-갈증기전, 호르몬, 림프계, 신장 및 신경계
(1)삼투질 농도
- 삼투질 농도(osmolarity): 용액 1L에 있는 용질의 양
- 정상 혈장 삼투질 농도: 275-295mOsm/kg
- 나트륨은 가장 쉽게 측정 할 수 있는 용질 중 하나이며, 나트륨과 단백질이 삼투질 농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시상하부에서는 ADH을 합성하여 뇌하수체로 보내고, 뇌하수체 후엽에서 ADH를 분비하여 삼투질 농도를 조절한다.
- 신장에서는 renin-angiotensin-aldosterone 호르몬 체계로 나트륨의 농도를 감지하거나 조절하여 삼투질을 조절한다.
- prostaglandin, kallikrein, natriuretic 호르몬 등이 삼투질 농도에 영향을 미친다.
- 수분과 나트륨 농도를 가장 빠르고 강력하게 조절하는 기전은 압력수용체(baroreceptor) 반응에 이차적으로 나타나는 혈관의 변화를 통해서 일어난다.
2)체액 불균형
(1)세포외액량 결핍
-혈장액, 간질액 감소를 의미한다
-수분 균형을 회복시키기 위해 세포에서 혈관으로 수분이 이동되므로 세포 내 수분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①원인: 수분, 나트륨이 섭취되는 것보다 더 많이 빠져나가서 생김
-위장관내 소실
-구토 또는 비위관 흡인
-장, 췌장, 담관: 설사, 장루 또는 관배액
-출혈
-신장내 소실
-염분과 수분: 이뇨제 삼투성 이뇨, 부신 피질의 기능저하, 염분 소모성 신질환
-수분: 요붕증
-피부, 호흡기계 소실: 발한, 화상
-제 3의 공간으로 이동: 장폐색 또는 복막염, 손상 또는 골절, 급성 췌장염, 정맥계 폐색
②병태생리
-혈청 내 나트륨의 농도가 증가하면 고삼투성을 감소시키기 위해 세포내에서 혈과내로 수분이 이동하게 되어 세포는 주름이 잡히게 되며 세포 내 탈수가 초래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 II, 수문사, 이향련, 최철자, 박오장, 김영숙 외
http://blog.daum.net/_blog/BlogTypeMain.do?blogid=0Nb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