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크의 아이스하키 소녀들을 보고
- 최초 등록일
- 2011.12.13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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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라다크의 아이스하키 소녀들 이라는 ebs교육방송을 보고 레포트를 써봤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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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라다크의 아이스하키 소녀들」을 보고
영상이 시작되면 라다크 라는 곳을 보여주는데 바로 일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곳에는 조금 볼품없지만 외야 빙판에서 관중들에게 둘러 쌓여져 있는 곳에서 아이스하키 경기가 벌어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쪽에서 어린 소녀들로 구성된 사람들이 팻말 등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그쪽 관계자와 말다툼이 나면서 사정을 어느 정도 이해했는데, 여성팀은 아이스하키 경기에 참가 할 수 없다는 게 그들만의 룰이었다. 애초에 여성 아이스하키 팀이 한 팀도 없으니 여성들이 아이스하키 경기를 하려면 남성들과 경기를 해야 하는 게 맞는데 여성 아이스하키 팀이 한 팀도 없다는 건 아직 이 나라에서는 여성의 스포츠 참여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 것 같다. 이런 자유주의 페미니즘 운동은 옛날에나 지금이나 결국엔 평등을 보장받지 못하고 억압하면 일어 날 수밖에 없는 불가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첫 도입 부분을 본 뒤엔 간단히 말해서 이 소녀들이 아이스하키를 하려는 이야기를 보여 줄 것 같다. 그 뒤엔 돌카르 라는 소녀의 인터뷰가 이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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