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지도안] 일제의 식민통치와 민족의 수난
- 최초 등록일
- 2011.12.12
- 최종 저작일
- 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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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등학교 한국근현대사 일제의 식민통치와 민족의 수난에 대한 수업지도안입니다.
실제 수업한 내용이구요
설명식과 학생활동(글쓰기 및 탐구활동)이 적절하게 배합되어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인사 및 출석점검
▶ 간단한 질문으로 지난 시간에 배운 내용을 상기시킨다.
- 1904 제1차 한일협약의 내용은?
- 1905 을사조약의 내용은?
- 1907 정미7조약의 내용은?
- 1909 기유각서 1910 한일병합조약
▶ `일제의 잔재`와 관련한 뉴스 동영상을 제시한다.
- 생활 속 일제의 잔재
- 학교에도 남아있는 일제의 잔재의
모습은?
▶ 수업 목표를 제시하고 다 같이 크게 읽도록 한다.
학생
▶ 인사
▶ 배운 내용을 상기하며 물음에 답한다.
- 고문정치
- 외교권 박탈
통감부 설치
- 군대해산, 차관정치
▶ 흥미를 가지고 동영상을 주의 깊게 시청한다.
- 조회, 두발검사 등
▶ 수업 목표를 다 같이 큰 소리로 읽는다.
교사
▶ 일제가 국권을 피탈한 후 조선총독부를 설치하여 조선을 통치하였음을 설명한다.
- 일제가 병합조약 후 식민통치의 중추기관으로 설치한 것은?
- 조선총독부의 조선총독은 육해군 대장으로 임명하였고 행정, 입법, 사법, 군사권 등 조선에서 막강한 권력을 행사합니다.
- 형식적으로 나마 우리나라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선전하기 위해 중추원을 만들어 친일파를 참여시키기도 했답니다.
- 이러한 조선총독부에서 어떻게 통치를 했을까요?
- 일제의 통치방식은 대략 10년을 단위로 변화하게 되는데 그것에 대해 알아봅시다.
- 그전에 특히 다른 국가의 식민지 통치에 비해 일제의 식민지배가 더 혹독했는데 거기에 대해 먼저 알아봅시다.
참고 자료
한국근현대사 교과서(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