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문] 2002 부산 국악째즈 락 페스티벌

등록일 2002.10.24 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유진박과 박경랑의 춤이 어울어 졌던 2002 부산 국악째즈 락 페스티벌을 보고 난 음악감상문입니다. 많은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목차

《시작하기》- 공연장 입구에서
(음악회를 선택하게 된 동기)
(음악회 소개)

《감상하기》- 공연장에서
(감상 곡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이론에 대한 이해)
(출연진 프로필 및 프로그램)
(연주 곡 감상)

《끝내기》-공연장 밖에서
(아쉬운점)
(끝내면서)

본문내용

(연주 곡 감상)
공연의 프리 마돈나는 유진박이었다. 반면 다른 출연진들은 락밴드 Rain spell, SYM 재즈댄스팀, 안정준 현대 무용팀, 퍼포먼스, 한국 전통 무용팀 (박경랑) ,재즈 피아니스트들이 나왔었다. 1, 2층을 꽉 채운 대강당의 객석 사람들을 출연진들과 프리 마돈나 유진박은 실망시키지 않았다.
정말 정말 신명나게 연주를 했었다. 평소 좋아했던 유진박을 실제로 보고 또한 그 라이브 무대를 같이 공유 할 수 있다는 것은 나로서는 엄청난 희열이었다. 그가 잠시 호흡을 끊었다 내뿜으며 온몸으로 연주를 시작하자 손에 들린 바이올린에서 쏟아져 나오는 숨가쁜 리듬 이 공연장을 휘감았다. 고요한 달밤을 수놓는 부드러운 선율이 제격인 바이올린이 그의 손에서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분출하는 괴물로 변모했다. 재즈라고 하지만 여기에 흥겨운 컨트리 음악과 찢어지는 로큰롤이 보태지고 펑크에 테크노 음악, 게다가 클래식 기법까지 가미된 그의 연주는 모든 장르에서「젊음」만을 추출해낸 것이라고 할 만한 것이었다.
밤새 몸부림을 쳐도 지칠 것 같지 않을 20대들도 신들린 무당이 살풀이를 하는 듯 하는 그의 연주를 따라 가기엔 힘이 부친 듯 기진맥진해 보일 정도였다.
이방인들이 보기엔 엉덩이에 간신히 걸쳐진 헐렁한 바지에 멋대로 헝클어진 긴 머리, 더부룩한 턱수염에다 한쪽 귀에 귀고리까지 전형적인 히피족 모습을 한 이 재즈바이올리니스트가 뜻밖에 명문 줄리아드 음대생, 그것도 젊은 한국인이라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참고 자료

①[國樂 JAZZ ROCK 페스티벌] 책자
②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국악, JAZZ, ROCK)
③http://user.chollian.net/~eugene00 (유진박 공식 홈페이지)
④http://myhome.naver.com/molius/ (춤추는 유진박)
⑤http://cafe.daum.net/violinlove (유진박 관련 다음 까페)
⑥http://www.choom4we.com/htmldata/archives/b9.htm (박경랑 프로필 소개)
⑦http://cafe.daum.net/eugene99 (유진박 & 쿠쿠)
⑧http://eugenepark.com.ne.kr (유진박 세상)
⑨http://www.jazzdance.co.kr/ (S.Y.M 재즈댄스 아카데미 홈페이지)
⑩http://210.95.205.99/jiwon/98jiwon/98seoulmu/cobweb.htm (현대 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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