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의생활] 1900년대의 패션경향 (서양)

등록일 2002.10.24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사회적 배경
2. 패션
3. 예술과 복식
아르누보 시대의 복식 및 조형성
4. 대표적인 디자이너
Charles Frederic Worth
Charles Poynter Redfern
Jacques Doucet
Madam Paquin
Paul Poiret
Creed
5. 하향 전파되었던 당시의 패션 흐름

본문내용

1. 사회적 배경
19C 말은 지식층들이 새로운 세기를 향해 카운트다운을 시작하고, 무엇인가에 대한 결정적인 종말 즉, 세기의 종말에 참여한 시기였다. 일부 사람들은 '퇴폐적'이었고, 주색에 빠지거나 전락했으며, 자살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러한 데카당스 분위기를 뒤로하고, 20C가 시작되었다. 1900년 1월에 빅토리아 여왕이 사망하고, 화려한 Edwardian 시대가 도래했다.

1900년은 파리 만국박람회가 열린 해이다. 모든 사람들은 깜짝 놀라게 한 '전기의 전당(Palais de l'Electricite)' 은 '찬란하게 빛나는 도시(Ville Lumiere)'라는 전설을 만들어냈다. 박람회장의 아르 누보(Art Nouveau) 건축물 정문으로 밀물처럼 몰려드는 사람들은 프록 코트에 토퍼를 쓰고 있었고, 여성들은 몸에 꼭 끼는 작은 볼레로나 재킷에 넓게 펼쳐진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삼각형의 두툼한 패널인 고데를 뒤쪽에 끼워넣어 양감을 준 스커트는 엉덩이 위로 부드럽게 걸쳐져 있었으며,길을 건널 때는 들어올려야 할 정도로 길었다. 그리고 높게 틀어올린 머리에는 꽃장식과 베일을 드리운 작은 모자를 쓰고 있었고,누구나 홀쭉한 우산을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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