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 퍼머넌트 변천사
- 최초 등록일
- 2011.12.09
- 최종 저작일
-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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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서양 퍼머넌트의 역사를 년도별 정리.사진첨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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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세기 들어오면서 미용용품이 번성하였다. 첫 번째 미용전문점이 파리, 런던, 뉴욕에서 열렸다.
머리 트리트먼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었다.
‘소프트 퐁파두르(Soft Pompadour)’라는 헤어스타일로 볼륨 감을 많이 주어 뒤로 머리를 빗어 넘기거나 우아하게 올리는 스타일로 그 위에 모자를 즐겨썼다.
우리나라에도 한국 여성 중 최초로 퐁파두르 스타일에 모자를 쓴 1906년 고순영씨로 양장을 하고 머리는 퐁파드르 스타일에 꽃으로 장식한 모자를 쓴 스타일로 귀국해서 장안의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그리고 창의성이 풍부한 헤어디자이너 마셀(Marcel)은 마셀 웨이브(Marcel Wave)로, 머리부분을 싸고 열을 가하여 파도모양으로 곱슬곱슬하게 정리하였는데 이것은 파머넌트 웨이브(Permanent Wave)의 시초가 되었다.
멋쟁이 부인들은 적갈색 염색을 하기도 하였다.
1906년 찰스 네슬러(Charles Nestle)는 한 단계 더 발전된 오래가는 퍼머를 소개하였다.
매일 머리를 말아야하는 일에서 벗어나게 해주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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