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 최초 등록일
- 2011.12.09
- 최종 저작일
-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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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나라 과거의 특정한 다문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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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나라 과거의 특정한 다문화 역사
고려, 조선을 거치기 전에 신라, 고구려, 백제는 다른 민족이라고 생각했다는 설은 매우 유력하다. 사람들에게 신라는 지금 기준으로 봤을 때 외세의 힘을 빌려 같은 민족의 국가를 멸망시켯다고 비판을 받는데 당시로서는 살아남으려면 싸워야했던게 백제, 고구려였듯이 말이다.
그러나 서로 적국이었던 신라,고구려,백제가 일통되어 수백년 후인 고려대에 이르러서는 같은 고려인이라는 아이덴티티가 흐르는 것이다.
중앙집권체제 구축을 하면서 신라인이라는 아이덴티티를 만들고 고려가 세워지면서 고려인이라는 아이덴티티가 생기고 조선이 건국 되서는 조선인이 되는 것이다. 백제가 멸망하고 신라의 시대가 오자 일본에 도래한 백제인들은 백제를 멸망시킨 신라를 깔보고 업신여기고 싫어하는 마음에 일본서기에 신라를 무시하는 기록을 작성하였다. 이들은 우리와 아이덴티티가 달라진 것이다. 그 후에 신라가 멸망하고 고려가 생기면서 마의태자는 신라를 멸망시킨 고려를 증오하면서 떠난다. 금시조 아골타는 김함보의 자손이고 김함보는 경순왕의 아들이라고도 한다지만 금사를 한국사라고 우리는 주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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